백신의 예방효과와 관련해서는 제출된 자료에서 충분히 효과가 확인됐고, 면역반응도 자연감염 시의 완치자 혈장의 항체보다 높게 유지돼 예방 효과가 있다고 판단했다.
식약처는 화이자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품질자료 등 심사를 진행하고, 검증 자문단 자문회의를 통해 얻은 전문가 의견과 권고사항, 심사 결과를 종합해 25일 식약처 법정 자문기구인...
내국인이 10명, 외국인은 17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외 아시아가 11명, 유럽은 6명, 미주는 8명, 아프리카는 2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507명 늘어 누적 7만8394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573명으로 11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61명 줄어 7714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48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다.
내국인이 7명, 외국인은 12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외 아시아가 8명, 유럽이 2명, 미주는 7명, 아프리카는 2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371명 늘어 누적 7만7887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562명으로 5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44명 줄어 7875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46명으로 전날보다 9명 줄었다.
유럽 유입 중 4건은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 중인 영국으로부터 입국 사례로 전원 내국인이다.
한편, 완치자는 433명 늘어 누적 7만7516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4명으로 1557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21명 줄어 7919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55명으로 전날보다 1명 줄었다.
내국인이 17명, 외국인은 11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외 아시아는 15명, 유럽은 4명, 미주는 7명, 아프리카는 2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617명 늘어 누적 7만6513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550명으로 6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62명 줄어 8065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53명으로 전날보다 8명 줄었다.
내국인이 19명, 외국인은 12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외 아시아는 10명, 유럽은 6명, 미주는 14명, 아프리카는 1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536명 늘어 누적 7만5896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544명으로 6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79명 늘어 8127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61명으로 전날보다 8명 줄었다.
GC5131A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면역원성을 갖춘 항체를 추출해 만든다. 혈장 공여가 필수적이란 점에서 대량 생산은 어렵지만, 중증 환자의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임상 2상에서 최적용량을 도출해 조건부 허가로 본격 공급할 계획"이라며 "3차 추가생산까지 완료해 물량을 확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들 치료제와...
내국인이 6명, 외국인은 25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이 1명, 중국 외 아시아는 7명, 유럽은 9명, 미주는 8명, 아프리카는 6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809명 늘어 누적 7만5360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538명으로 4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완치자 급증에 192명 줄어 8048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69명으로 전날보다 3명 늘었다.
내국인이 11명, 외국인은 17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외 아시아는 13명, 유럽은 9명, 미주는 6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757명 늘어 누적 7만4551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534명으로 7명 늘었다. 격리 중 확진자는 307명 줄어 8240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66명으로 전날보다 10명이 증가했다.
내국인이 9명, 외국인은 12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외 아시아는 7명, 유럽은 6명, 미주는 5명, 아프리카는 3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235명 늘어 누적 7만3794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527명으로 5명 늘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04명 늘어 8548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56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내국인이 14명, 외국인은 9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외 아시아가 6명, 유럽은 5명, 미주는 8명, 아프리카는 3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332명 늘어 누적 7만3559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522명으로 8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환자는 14명 줄어 8444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56명으로 전날보다 1명 줄었다.
내국인이 16명, 외국인은 14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외 아시아와 유럽, 미주가 각각 9명, 아프리카는 3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550명 늘어 누적 7만2226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486명으로 4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10명 줄어 8218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84명으로 전날보다 5명 감소했다.
유럽 유입 중 1명은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 중인 영국으로부터 입국 사례다.
한편, 완치자는 458명 늘어 누적 7만1676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482명으로 8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63명 늘어 8329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89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다.
이 중에는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 중인 영국(1명)과 남아프리카공화국(1명) 입국자도 포함됐다.
한편, 완치자는 353명 늘어 누적 7만1218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474명으로 3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67명 줄어 8493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88명으로 전날보다 2명 줄었다.
(총 7명), 대구 북구 일가족(총 8명), 경북 경산시 사업장2(총 5명), 부산 수영구 요양시설(총 7명), 해운대구 요양시설(총 5명) 등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한편, 0시 기준으로 완치자는 360명 늘어 누적 7만865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471명으로 7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5명 늘어 8560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90명으로 7명 줄었다.
내국인이 25명, 외국인은 21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이 1명, 중국 외 아시아가 19명, 유럽은 3명, 미주는 13명, 아프리카는 10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360명 늘어 누적 7만865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471명으로 7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5명 늘어 8560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90명으로 7명 줄었다.
렉키로나주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에 존재하는 중화항체 유전자를 선별·채취한 다음 대량 생산이 가능한 숙주 세포와 재조합해 개발한 치료제다. 대상 환자는 고위험군 경증~중등증 성인으로, 체중 1kg당 40mg을 90분(±15분)간 정맥 투여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고령층 접종 예방접종전문위가 결정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위)가...
고위험군 경증~중등증 환자에 허가…임상 3상 진행 중
렉키로나주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에 존재하는 중화항체 유전자를 선별해 대량 생산이 가능한 숙주 세포에 삽입(재조합)하고, 세포 배양을 통해 대량으로 생산하는 유전자재조합 중화항체치료제이다. 셀트리온은 한국과 루마니아, 스페인 미국에서 총 32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2상 시험을 완료...
렉키로나주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에 존재하는 중화항체 유전자를 선별·채취한 다음 대량 생산이 가능한 숙주 세포와 재조합해 개발한 치료제다. 렉키로나주는 식약처의 조건부 허가를 받으면서 국내 1호 코로나19 치료제가 됐다. 전 세계에서는 미국의 제약사 릴리, 리제네론에 이어 세 번째로 규제당국의 검증을 받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다.
최종점검위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