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판매되는 수량은 11만5000캔 규모로 재고 소진시까지 판매한다.
한편 데일리와인은 네이밍이 속어로 들릴 수 있어 국내에서 외면받고 있는 칠레산 '1818 까베르네쇼비뇽'을 비롯해 국산 품종이 65% 들어간 호주산 '그라운드 브레이커 프리미엄 ' 와인도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와인도매할인점 데일리와인은 12일부터 27일까지 설날 선물세트를 판매한 결과 3만원대 선물세트가 전체 선물세트 판매량에서 7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3만원대 선물세트가 전체 판매량에서 70%를 차지한 것은 작년 3만원대 선물세트 수요 60%와 비교 했을 때 10%가 증가한 수치다.
데일리와인은 경기불황과 침체가 수년간 맞물려...
와인도매할인점 데일리와인이 설을 앞두고 한 세트를 사면 한 세트를 더 증정하는 와인선물세트 원플러스원 행사를 실시한다.
한 세트를 구입하면 한 세트를 더주는 행사품목은 프랑스, 칠레와인이다.
또한 23일까지 10세트를 사전 예약하면 1세트를 더주는 10+1 행사도 연다. 일반 와인도 70~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10+1 와인선물세트는 이미 70...
더불어 독일 와인글라스 명문 브랜드인 ‘스토즐 와인잔’을 1만9990원 준비했으며 인기 수입세제 ‘암앤해머 고농축 세탁세제’를 1만6590원에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병행수입 명품 최대 50% 할인 행사도 진행해 다양한 프라다, 코치, 구찌 등 수입 명품 상품들을 저렴하게 내놓았다. 이태리 브랜드 ‘디피렌체’ 린넨셔츠를 3만9900원에 판매한다. ‘팬콧키즈...
이랜드가 주류도매허가권을 보유한 법인 와인캐슬도 매각 대상에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형 할인점 킴스클럽은 이랜드리테일이 운영 중인 NC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 2001아울렛, 동아백화점 등 51개 유통 점포 가운데 37개점에 입점해 있다. 이랜드리테일 내 킴스클럽 사업부를 분사해 이를 인수자에게 양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통업계는 킴스클럽이...
‘잇와인(it Wine)’을 이마트를 통해 유통하는 등 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제휴로 이마트는 강력한 서비스와 프리미엄 이미지를 탑재한 멤버십 카드로,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한편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카드 역시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우량한 신규회원 확보하고 할인점에서의 이용금액 증가로, 카드사의 격전장인...
대형할인점, 슈퍼마켓, 인터넷, TV홈쇼핑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채널을 포함해 조사됐다. 조사 결과, 퍼실은 2위 브랜드와 6.5% 차이를 보이며 액체세제 1위 브랜드로 입지를 굳혔다.
퍼실 측은 연구개발(R&D)을 통한 제품력을 시장 1위의 비결이라 소개했다. 퍼실은 세제 라인을 지속적으로 리뉴얼하며 2013년 기존 퍼실 대비 6중 효소의 함량이 42...
◇롯데 빅마켓, 포트메리온 제품 할인= 롯데마트의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빅마켓은 15일까지 유명 주방용품 브랜드 ‘포트메리온’의 병행수입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행사 상품으로 인기가 높은 ‘보타닉가든’ 시리즈 가운데 ‘베리에이션 벨머그(6p)’가 11만9900원에, ‘블랙퍼스트 머그(6p)’가 9만5000원에 나오고 파스타볼 세트(6p)는 11만900원, 중접시...
대표적 호주 와인인 펜폴즈 쿠눈가힐의 경우 대형할인점 판매가격이 기존 4만5000원에서 3만8000원 안팎으로 15.6% 내려갈 전망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FTA 발효로 수입금액의 15%인 관세가 철폐됐기 때문에 가격을 인하하게 됐다”며 “그러나 일부 와인은 산지 가격이 올라 가격 인하폭에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롯데주류는 2014년 한 해 동안 통관액...
등급 와인인 무통 까데(4만8000원)보다 40% 저렴한 2만9000원에 선보인다.
가공식품은 삼다수, 신라면, 해표식용유 등 각 분야 대표 상품을 연중 최저 가격과 1+1 형식으로 특가 판매하며 샴푸, 세제, 화장지 등 주요 생활용품도 최대 64%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이마트가 대한민국 1등 할인점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을 준...
2000년대 들어 선물을 사는 곳이 백화점과 할인점으로 둘로 나뉘면서 고가제품과 중저가 선물세트로 소비자 선호가 갈리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인기 선물인 정육 세트 외에 포도주와 올리브유 등 이른바 '웰빙 상품'의 인기가 높다. 아울러 1인 가구 증가로 소용량 제품과 간편 조리 상품도 명절 선물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가격은 할인점 기준으로 1ℓ 테트라팩 3500원, 1.5 PET 3800원이다.
◇라마다서울호텔 “BBQ+무제한 와인+클럽파티 즐겨요”= 라마다서울호텔은 클럽 뱅가드와 함께 ‘섬머 투나잇 파티’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섬머 투나잇 파티는 하늘정원 야외 테라스 비비큐, 와인 무제한, 클럽 뱅가드 입장 무료 혜택을 포함해 4만5000원이다. 1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국내외 주요 생필품은 하기스 프리미어 기저귀(중116P, 대 96P)를 기존대비 30% 할인한 2만6900원(삼성·KB·신한카드)에, 3겹 천연펄프화장지를 38% 할인한 7500원에, 샤프란(2.5ℓ×2)은 18% 할인한 4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개점 20주년 기념 특별 와인, 한정판 처칠 도자기 등 20주년 기념 특별 기획 상품도 판매된다. 프랑스 라피트 로췰드가 만든 ‘로스...
슈베르트가 마시던 오스트리아 와인이 할인점에 처음으로 상륙했다.
이마트가 오스트리아 토착 품종인 ‘그뤼너 벨트리너’ 포도로 만든 고급 화이트 와인 2종과 리즐링 품종 와인 1종을 27일부터 이마트 전점 와인매장에서 2~3만원대에 판매한다.
판매하는 오스트리아 와인은 총 3종류로 ‘프리츠 그뤼너 벨트리너 바그람’이 2만3000원, ‘부테오 그뤼너...
따라서 최근 수입이 급증하고 있는 맥주와 와인, 일본 청주(사케) 등은 모두 주류에 포함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할인점, 백화점 등이 매출을 높이려고 주류 제조·수입업체에 경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많고, 이러한 경품 제공으로 술 소비를 자극할 수 있어 고시를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번 고시 개정으로 앞으로 병당 공급가액이 1000원인 소주는 6개...
수입 와인 가격 인하를 위해서는 수입사의 자율적인 노력과 함께 백화점이나 할인점 등의 높은 판매 수수료율을 내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협회는 제안했다.
미국, 일본 등과 같이 주세를 종량세 과세로 전환해 인하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협회는 중국 등에서 대량으로 유통되는 가짜 고가 와인의 무분별한 시장 유입도 인터넷 판매가 길을 열어 줄 것이라고...
음식료업종은 맥주, 와인 등 주류의 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이미 국산 맥주 시장은 거의 포화상태에 이른 반면 수입주류는 할인점, 백화점 등에서 매장 면적과 취급 품목 수를 크게 늘리고 있어 FTA 타결로 맥주 수입 관세 30%가 7년에 걸쳐 철폐되면 한동안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금융업도...
할인점에서 명품을 팔 수 있을 것이라고 누가 생각 했을까. 명품은 백화점에서라는 공식을 깬 대형마트의 ‘마트 명품관’은 사업 초기 우려가 무색할 정도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기존 관념을 과감히 뛰어넘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요즘 유통가의 최대 화두는 퍼플오션(기존의 레드오션에서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가치의 시장을 만드는...
락앤락 비스프리 김치통은 배추 한 포기 반을 덜어내어 보관하기 딱 좋은 4.5L부터 7포기가 들어가는 대용량 16L까지 총 5가지 용량으로 구성돼 소비자들의 김장 용량에 맞게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전국 대형 할인점과 락앤락 직영점 및 가맹점, 락앤락 온라인 쇼핑몰(www.locknlockmall.com)에서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