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금순위는 5위,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은 8위에 올라 있다.
동반 플레이를 펼치는 후지타는 지난해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첫 우승한 투어 3년차다. 올해 5개 대회에 출전해 티포인트 레이디스 공동 22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투어 통산 7승의 모리타도 울 시즌 성적이 좋지 않다. 5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3개 대회에서 컷 탈락했다....
JLPGA 투어에서도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과 상금순위에서 각각 4위로 밀려나 올 시즌 상금왕 경쟁도 전망이 어두워졌다. 현재 메르세데스랭킹은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 상금순위는 개막전에서 우승한 테레사 루(대만)가 각각 1위에 올라 있다. 평균타수는 이보미가 1위를 지켰다.
한편 이보미는 8일부터 사흘간 일본 효고현 미키시의 하나야시키...
리디아는 또 평균타수와 롤렉스 랭킹(올해의 선수)에서도 각각 1위에 올랐다. 평균타수 부문에서는 68.625타로 2위 전인지(22ㆍ하이트진로ㆍ69.250타)를 2위로 밀어냈다. 3위는 장하나가 차지했다.
리디아는 롤렉스 랭킹에서도 123포인트로 2위 장하나(70포인트)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3위는 김세영, 4위는 전인지, 5위는 톰슨이다.
한편...
“(버디) 기회가 많았는데 (버디) 퍼트가 마지막 홀에서야 들어갔다”며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신지애는 올 시즌 JLPGA 투어 4개 대회에 출전해 악사 레이디스와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준우승 포함해 전부 톱10에 진입,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 2위(104포인트), 상금순위 3위(2479만엔), 평균타수 2위(70.7143타)에 올라 있다.
3위는 이번 대회 단독 2위에 오른 신지애(28ㆍ스리본드)로 2479만엔(약 2억5000만원), 4위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이보미(28ㆍ혼마골프)다.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도 지난주 35위에서 8위로 대폭 상승했다. 1위는 김하늘, 2위 신지애, 3위 테레사, 4위는 이보미다. 평균타수는 지난주 49위에서 21위로 끌어올렸다. 1위는 여전히 이보미로 70.4타다.
이지희는 버디 없이 보기 1개로 한 타를 잃어 신지애와 동률을 이뤘다.
악사 레이디스에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 1위로 올라선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은 이글 1개, 보기 1개로 한 타를 줄여 2오버파 218타로 공동 13위를 마크했다.
현재 상금순위 1위(2626만엔),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 3위, 평균타수는 5위(71.15타)에 올라 있다. 이 대회에 앞서 출전한 악사 레이디스에서도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반면 윤채영은 2타를 줄여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로 단독 3위에 올라 있다. 1라운드를 공동 6위로 마쳤던 윤채영은 2라운드에서 3위까지 올라서며 역전 우승 기대감을 갖게 했다.
공동...
악사 레이디스 우승으로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 1위에 올라 있는 김하늘은 이 대회 첫날 마쓰모리 아야카, 모리타 리카코(이상 일본)와 한 조를 이뤄 1ㆍ2라운드를 치른다.
아직 JLPGA 투어 우승이 없는 마쓰모리는 시즌 개막전 공동 3위에 이어 PRGR 레이디스컵 공동 28위, 티포인트 레이디스 공동 15위, 악사 레이디스에서는 공동 20위를 차지했다. 현재...
시즌 4개 대회에서 우승 1회 포함, 전부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 1위로 올라섰기 때문이다.
올 시즌 전만 해도 김하늘의 돌풍을 예상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지난해 JLPGA 투어 데뷔 당시 2011년과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 출신으로 주목받았지만 투어 판도를 뒤흔들 빼어난 경기력은 선보이지 못했다. 전성기를 훌쩍...
지난해 5승을 달성하며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을 휩쓴 1인자다운 기록이다.
리디아 고는 현재 상금순위(61만4122달러)와 평균타수(68.550타) 1위, CME 글로브 포인트(1346포인트)와 올해의 선수(63포인트) 2위에 올라 있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무서운 기세로 각종 타이틀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흥미로운 건 각종 타이틀 5걸에 미국 선수의 이름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올 시즌 4개 대회에 출전해 악사 레이디스 우승 포함 전부 톱10에 이름을 올린 김하늘은 현재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 1위, 상금순위와 평균타수에서는 2위에 올라있다.
신지애(28ㆍ스리본드)는 다시 한 번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신지애는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와 악사 레이디스에서 챔피언 조에 이름을 올렸지만 각각 공동 3위와 2위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첫 우승을 달성한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이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 1위에 올랐다.
김하늘은 27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지키시의 UMK컨트리클럽(파72ㆍ6482야드)에서 끝난 시즌 4번째 대회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in 미야자키(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김하늘은 메르세데스랭킹...
현재 상금순위 8위,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 6위, 평균타수 2위다. JLPGA 통산 11승를 장식했다.
반면 김하늘은 이날 줄곧 단독 선두를 지키다 17번홀(파4) 보기로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김하늘은 올해 개막전 공동 7위에 올랐고, PRGR 레이디스컵과 티포인트 레이디스에서는 1ㆍ2라운드 선두를 달리다 각각 공동 4위와 공동 5위에 만족했다.
지난해 JLPGA...
과거 2010년에는 국내 피겨 선수 김연아와 오바마 대통령이 선정된 바 있다.
타임즈 에디터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할 준비가 됐다면 타임즈 홈페이지 상단에서 투표해 달라”고 독려했다.
한편 해당 투표는 4월 10일(미국시간) 자정까지 진행되며 ‘올해의 100인 리스트’는 4월21일에 발표한다.
특히 코츠골프 챔피언십과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는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LPGA 투어 상금순위, CME 글로브 포인트,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 각각 1위에 올라 있다. 세계랭킹은 6위(한국 선수 3위)다.
JTBC 파운더스컵에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4번째 우승컵을 거머쥔 김세영(23ㆍ미래에셋)은 지난해 챔피언 크리스티 커(미국)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티오프...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에서 공동 7위를 시작으로 PRGR 레이디스컵(공동 4위), 티포인트 레이디스(공동 5위)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린 김하늘은 상금순위 6위(1061만엔), 메르세데스 랭킹(올해의 선수) 2위(64포인트), 평균타수 4위(70.90타) 등 쾌조의 샷 감각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늘과 같은 조에 편성된 요시다는 JLPGA 투어 통산 5승을 기록 중이다....
3개 대회에서 전부 톱7에 진입한 김하늘은 상금순위 6위(1061만엔), 메르세데스 랭킹(올해의 선수) 2위(64포인트), 평균타수 4위(70.90타)를 마크하고 있다.
올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에서 우승한 신지애(28ㆍ스리본드)도 이 대회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개막전 공동 3위, 티포인트 레이디스 공동 8위에 오른 신지애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7위를...
이보미는 지난 14일 발표된 3월 셋째 주 여자골프 세계랭킹 포인트에서 16위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8위로 아직 갈 길이 멀다.
한편 이보미는 JLPGA 투어 시즌 3개 대회를 마친 현재 시즌 누적 상금 2433만3333엔(약 2억5000만원)으로 상금순위 1위에 올랐다. 메르세데스 랭킹(올해의 선수)과 평균타수 부문도 1위다.
이보미는 메르세데스 랭킹(올해의 선수)과 평균타수 부문도 1위에 올랐다. 이보미는 메르세데스 포인트 82.5점을 얻어 2위 김하늘(64점)을 제치고 1위 자리를 지켰고, 테레사와 공동 1위였던 평균타수는 70.40으로 신지애(70.85타)를 누르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한편 올 시즌 JLPGA 투어 다음 일정은 25일부터 사흘간 일본 미야자키...
김하늘은 올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공동 7위, PRGR 레이디스컵에서는 1ㆍ2라운드 선두를 지키다 공동 4위에 만족했다.
올 시즌 JLPGA 투어 상금순위는 6위, 메르세데스 랭킹(올해의 선수) 3위, 평균타수 5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이 대회 최종 3라운드는 SBS골프에서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