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2주 연속 준우승 신지애, “샷ㆍ퍼트 감 좋아…만족스런 시합”

입력 2016-04-03 2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LPGA 투어 2주 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신지애가 시즌 5번째 대회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투데이 DB)
▲JLPGA 투어 2주 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신지애가 시즌 5번째 대회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투데이 DB)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주 연속 준우승에 머문 신지애(28ㆍ스리본드)가 경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신지애는 3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시의 가쓰라기 골프클럽(파72ㆍ6568야드)에서 열린 시즌 5번째 대회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가쓰라기(총상금 1억엔ㆍ약 10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로 2위를 차지했다.

신지애의 저력은 후반에 나타났다. 7번홀(파3)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던 신지애는 8번홀(파4) 보기로 선두 경쟁에서 밀려나는 듯했다. 그러나 신지애는 9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아내며 뒤늦게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이에 대해 신지애는 “9번홀에서 버디 퍼트가 들어가 좋은 기분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다”며 “샷, 퍼트 감이 좋아 만족스러운 시합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후반 뒤늦은 추격전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버디) 기회가 많았는데 (버디) 퍼트가 마지막 홀에서야 들어갔다”며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신지애는 올 시즌 JLPGA 투어 4개 대회에 출전해 악사 레이디스와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준우승 포함해 전부 톱10에 진입,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 2위(104포인트), 상금순위 3위(2479만엔), 평균타수 2위(70.7143타)에 올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1: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73,000
    • +1.11%
    • 이더리움
    • 2,692,000
    • +4.34%
    • 비트코인 캐시
    • 337,000
    • +6.54%
    • 리플
    • 1,844
    • +3.6%
    • 솔라나
    • 110,700
    • +3.65%
    • 에이다
    • 266
    • -2.21%
    • 트론
    • 478
    • -0.62%
    • 스텔라루멘
    • 319
    • +1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70
    • +2.43%
    • 체인링크
    • 12,390
    • +1.06%
    • 샌드박스
    • 80.26
    • -0.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