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지바현의 게이요컨트리클럽에서 열리다 2010년부터 인근의 쓰루마이컨트리클럽으로 바뀌었고, 올해부터는 후쿠오카현의 그랜드필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신지애가 두 차례 우승한 코스는 쓰루마이컨트리클럽이다.
한편 신지애는 올 시즌 JLPGA 투어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과 상금순위에서 각각 1위에 올라 있다....
리디아는 현재 상금순위와 CME 글로브 포인트, 평균타수, 올해의 선수 부문 1위에 올라 있지만 버디 부문에선 6위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김세영은 올 시즌 JTBC 파운더스컵 우승을 차지했지만 ANA 인스퍼레이션가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에서 컷 탈락해 우려를 낳고 있다. 노무라 역시 두 차례의 우승은 거머쥐었지만 이외 톱10에 진입한 대회는 단 하나에...
현재 상금순위 2위(68만 달러), CME 글로브 포인트 3위(1442포인트)), 평균타수 5위(70.125타), 올해의 선수 3위(66포인트) 등 각종 부문 상위에 랭크돼 있다.
노무라의 뒤를 잇는 일본인은 베테랑 오야마 시호다. 24일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한 오야마는 지난주보다 세계랭킹을 10계단 끌어올리며 37위에 자리했다....
현재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 23위(50포인트), 상금순위 25위(580만엔ㆍ6000만원), 평균타수 17위(72.2타)에 올라 있다.
신장 176㎝에서 만들어지는 다이내믹한 스윙은 베이브 리우의 가장 큰 특징이다. 고교농구팀 감독인 아버지와 농구해설자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덕에 뛰어난 운동신경과 탁월한 신체조건을 갖춘 그는 한때 세계 여자골프를 호령하던...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에 결장한 신지애(28ㆍ스리본드)가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과 상금순위 1위를 지켰다.
신지애는 24일 일본 시즈오카현의 가와나호텔 골프코스 후지코스(파72ㆍ6367)에서 끝난 이 대회 종료 시점에서 메르세데스랭킹 127포인트로 역시 이번 대회에 결장한...
올 시즌 3개 대회에 출전한 이보미는 PRGR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했고,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6위)와 티포인트 레이디스(공동 2위)에서는 각각 톱10에 진입,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 7위(82.5포인트), 상금순위 4위(2433만엔ㆍ약 2억5000만원), 평균타수 2위(70.40타)에 올라 있다.
만약 이보미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2002년 고(故) 구옥희 이후 14년 만의...
이민지는 현재 상금순위 6위(41만6439달러), CME 글로브 포인트 6위(922포인트), 평균타수 10위(70.19타), 올해의 선수 포인트 9위에 올라있다. 세계랭킹은 12위까지 끌어올렸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전인지(22ㆍ하이트진로)는 1라운드에 이어 같은 조에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리디아는 전날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 7위(82.5포인트), 상금순위 4위(2433만엔ㆍ약 2억5000만원), 평균타수 2위(70.40타)에 올라 있다.
JLPGA 투어 통산 10승의 우에다는 올해 5개 대회에 나와 PRGR 레이디스(공동 7위)와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10위)에서 톱10에 진입했다. 현재 메르세데스랭킹 19위(51포인트), 상금순위 20위(682만엔ㆍ약 7000만원), 평균타수 9위(71....
류는 올 시즌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 8위, 상금순위 9위(1635만엔ㆍ약 1억7000만엔)에 올라 있다.
후지타 히카리, 와타나베 아야카(이상 일본)와 같은 조 플레이를 펼친 이보미는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다. 2번홀(파4) 보기로 전반을 1오버파로 마친 이보미는 후반 들어 4홀 연속 버디를 뽑아내며 지난해 상금왕 다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마지막...
리디아는 올 시즌 LPGA 투어 기아 클래식과 ANA 인스퍼레이션(메이저 대회)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순위, CME 글로브 포인트, 평균타수, 올해의 선수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이미향(23ㆍKB금융그룹)은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브리타니 랭(미국) 등과 함께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지은희(30ㆍ한화)는 2언더파 70타로 줄리타 그라나다(파라과이)...
특히 지난해 PFA ‘올해의 선수’로 뽑혔던 지소연은 올해에도 최종 6인 후보에 포함돼 2년 연속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올해의 선수’는 현지시간으로 2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제43회 PFA 어워즈에서 발표된다.
지난 시즌 첼시 레이디스의 더블(정규리그·FA컵 우승)을 이끈 지소연은 올 시즌에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18일 FA컵 맨체스터...
리디아는 또 올 시즌 LPGA 투어 기아 클래식과 ANA 인스퍼레이션(메이저 대회)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순위, CME 글로브 포인트, 평균타수, 올해의 선수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세계랭킹 11위 유소연(26ㆍ하나금융그룹)은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내며 9언더파 63타를 적어냈다. 오전 조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이다.
한편 한국 선수들의 시즌 5승과...
김하늘은 현재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 2위(113포인트), 상금순위 3위(2641만엔), 평균타수 3위(70.94타)에 올라 있다.
다음은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한국 선수 조편성 및 티오프 시간표.
07:38 배희경(24), 다카오 사키(일본), 하야시 나노코(일본ㆍ아마추어)
07:47 강여진(34), 아라이 마이(일본), 사이토 야스코(일본)
08:23 이 에스더...
올해 5개 대회에 출전해 악사 레이디스 우승 포함 4차례 톱10에 진입한 김하늘은 현재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 2위(113포인트), 상금순위 3위(2641만엔), 평균타수 3위(70.94타)에 올라 있다.
그밖에도 강여진(34), 김나리(31), 배희경(24), 안선주(29), 이나리(28ㆍ골프5), 이 에스더(30ㆍSBJ은행), 황아름(29) 등 한국 선수 9명이 이번 대회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3주 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신지애(28·스리본드)는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과 상금순위, 평균타수 부문 1위에 올랐고, 김하늘(28·하이트진로)과 이보미(28·혼마골프), 이지희(37)는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신지애는 10일 끝난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지난달 악사 레이디스부터 3개 대회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따내지는...
전년도 우승자이자 전 대회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 챔피언 기쿠치는 올 시즌 6개 대회에 전부 출전해 우승 1회 포함 톱10에 4차례 진입하며 상금순위 6위(1919만엔ㆍ약 2억원),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 4위(97.5포인트), 평균타수 8위(71.55타)에 올라 있다.
반면 이보미는 3개 대회에서 우승 1회 준우승 1회, 단독 6위 1회로 지난해 상금왕다운 기량을...
박인비 이후 6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여전사들은 김하늘과 이보미, 이지희 외에도 3주 연속 준우승으로 상금,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 평균타수에서 각각 1위에 올라선 신지애(28ㆍ스리본드), 2년 연속(2010년ㆍ2011년) JLPGA 투어 상금왕에 오른 안선주(29), 통산 22승의 전미정(34ㆍ진로재팬), 한국인 맏언니 강수연(40) 등 총 12명의 선수가 출전자...
신지애는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과 평균타수에서도 각각 1위에 올랐다. 신지애는 이날 127포인트를 얻어 지난주 2위에서 김하늘(113포인트)을 끌어내리고 1위 자리를 꿰찼다. 3위는 테레사 루(101포인트), 4위는 기쿠치 에리카(97.5포인트), 5위는 가시와바라 아스카(96포인트)다.
신지애는 평균타수에서도 70.3529타로 지난주 1위 이보미(70.4000타)를...
지난해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에서 JL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달성한 기쿠치는 올해 5개 대회에 출전해 3차례 톱10에 진입,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 10위(64.5포인트), 상금순위 14위(839만엔ㆍ약 8500만원), 평균타수 15위(72.2941타)에 올라 있다.
5언더파 공동 2위로 출발한 신지애는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9언더파로 단독...
김하늘은 올 시즌 JLPGA 투어 5개 대회에 출전해 악사 레이디스 우승 포함 톱10에 4차례 진입(톱10 피니시율 80%),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 1위(113포인트), 상금순위 2위(2641만666엔ㆍ약 2억7000만원), 평균타수 3위(70.9412타)에 올라있다. 지난해 데뷔 후 18개 대회 만에 톱10에 든 것과 비교하면 눈부신 성적이다.
특히 김하늘은 시즌 두 번째 대회 PRGR 레이디스컵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