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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차 하는 순간 양도세 '수억 원'…일시적 2주택 조건 꼼꼼히 챙겨야
    2024-03-21 15:25
  • 부실운영 논란에 폐지된 '분양형 실버타운' 10년 만에 부활 [종합]
    2024-03-21 13:20
  • 2024-03-21 11:47
  • "주거 사다리 될 집 없나요?"…비싼 월세로 밀려나는 청년·서민[청년·서민 때리는 전세 사기 후폭풍①]
    2024-03-21 06:00
  • "입법 통해 전세사기 막고 비아파트 시장 신뢰 회복해야" [청년·서민 때리는 전세사기 후폭풍④]
    2024-03-21 06:00
  • 태영건설 PF 사업장 1곳, 정상화 방안 미제출…채권단 "워크아웃 진행에 영향 없어"
    2024-03-20 21:38
  • 서울시, 오피스텔·주상복합 등 집합건물 관리 지원한다
    2024-03-20 09:01
  • '오피스텔 주택 수 제외'에도 주택 인허가 아파트 쏠림 늘어난 이유는?
    2024-03-20 05:00
  • 1월 전국 부동산 거래량 7.2% 증가…아파트 거래량 전국서 일제히 상승
    2024-03-19 09:24
  •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그알' PD에 자필 편지…"우리 가족도 마음 아플 것"
    2024-03-17 14:48
  • 은평구 오피스텔서 20대 여성 살해…40대 남성 구속영장
    2024-03-17 13:11
  • 오피스텔서 사망한 20대 女, 용의자는 40대 남성…만화방서 긴급 체포
    2024-03-15 23:47
  • 경남은행 3000억 횡령 도운 전문자금세탁범 징역 2년6월 선고
    2024-03-14 18:16
  • '파산' 홍록기, 웨딩업체 경영난에 오피스텔도 경매…감정가  4억7000만원
    2024-03-13 18:04
  • 2년 만에 돌아오는 을지면옥, 이달 중 낙원동에서 영업 재개
    2024-03-13 13:57
  • 빌라 전세사기 큰 불길 ‘여전’…임차권등기명령 새해도 고공행진
    2024-03-12 16:03
  • 국토연구원 "오피스텔도 주택 규제 적용해야"
    2024-03-12 11:16
  • 코오롱글로벌, 우발채무 우려 벗었다…2491억 규모 대전봉명 본 PF 전환
    2024-03-12 10:25
  • 외국인이 집주인 임대차 역대 최다···외국인 매입 비중도 최고
    2024-03-10 09:52
  • [분양 캘린더] 3월 둘째 주 '송도자이풍경채그라노블' 등 1만979가구 분양
    2024-03-1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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