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의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 달러·97억6000만원)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로 오전 7시 30분 현재 공동 19위에 올랐다.
전날 1오바파를 쳐 공동 41위에...
케빈 나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의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 달러ㆍ97억6000만원)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이글 1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경기를 마쳤다. 오전 7시 현재 공동 7위다.
2번홀(파5)에서 첫...
노승열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의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 달러ㆍ97억6000만원)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 74타를 쳐 중간합계 이븐파 142타로 전날 벌었던 2언더파를 모두 잃었다.
1번홀(파4)에서 보기를...
노승열은 10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의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 달러·97억6000만원) 2라운드에 출전한다.
대회 첫날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필 미켈슨(45ㆍ미국) 등과 공동 12위에 오른 노승열은 샌디 라일, 브래들리 닐...
스피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의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 달러ㆍ97억6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쳐 저스틴 로즈(남아공), 어니 엘스(남아공), 제이슨 데이(호주ㆍ이상 5언더파 67타) 등 2위 그룹에 세 타 차...
우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의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 달러·97억6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지미 워커(36ㆍ미국) 등과 동타를 이뤘다.
1번홀(파5)부터 보기를 범한 우즈는 2번홀(파5)을 버디로 장식하며...
스피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의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 달러ㆍ97억6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로 맹타를 휘두르며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2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은 스피스는 4번홀(파3)에서도 버디로 한 타를 줄이며...
노승열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의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 달러·97억6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2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은 노승열은 4번홀과 6번홀(이상 파3)에서 각각 보기를 기록하며 흔들렸지만...
94명의 톱 프로골퍼가 오거스타 내셔널 무대를 밟았다.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 달러ㆍ97억6000만원)가 9일 밤(한국시간) 개막한다.
최대 흥행카드 타이거 우즈(40ㆍ미국)와 로리 맥길로이(26ㆍ북아일랜드)를 비롯해 지난해 우승자 버바 왓슨(37ㆍ미국)...
배용준은 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의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 달러·97억6000만원) 1라운드에 앞서 열린 파3 콘테스트에서 배상문의 캐디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960년부터 시작된 파3 콘테스트는 135야드 미만의 파3 홀 9개를 라운드하는...
◆ '욘사마' 배용준, 캐디복 입고 배상문과 호흡
'욘사마'라는 애칭이 붙은 배우 배용준이 제79회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가 열린 미국 조지아 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배상문(29)의 캐디로 깜짝 변신했습니다. 배용준은 마스터스 1라운드를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오후 열린 파 3 콘테스트에서 배상문의 캐디로 나서 호흡을 맞췄습니다....
배상문은 9일 밤(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 주의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 달러ㆍ97억6000만원) 1ㆍ2라운드에서 찰 슈워젤(31ㆍ남아공), 주스트 루이텐(29ㆍ네덜란드)과 15조에서 출발한다. 티업 시간은 오후 11시 30분이다.
지난해에...
올 시즌 10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현대토너먼트오브챔피언십에서의 공동 11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한편 올해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권은 총 99명의 선수에게 주어졌다. 역대 우승자와 지난해 상금랭킹 30위 이내 선수, 대회 직전 세계랭킹 50위 이내 등 10여 가지 까다로운 조건 중 한 개 이상을 충족시켜야 오거스타 내셔널 무대를 밟을 수 있다.
세계 톱클래스 프로골퍼들이 미국 조지아 주의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 모두 모였다. 9일 밤(이하 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 달러ㆍ97억6000만원)에서의 ‘결투’를 위해서다.
이번 대회 최대 흥행카드는 신구 골프 황제 로리 맥길로이(26ㆍ북아일랜드)와...
전 세계 골프팬들은 사실상 투어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한 우즈가 올해 마스터스에 출전할 것인지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우즈는 3월 29일 자 세계 랭킹에서 1996년 9월 이후 18년 6개월 만에 100위 밖인 104위로 추락하기도 했다.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는 9일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다.
그 무대는 4월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다. 맥길로이는 지난해까지 US오픈과 디오픈, PGA챔피언십까지 3개 메이저 대회를 석권했다. 따라서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면 메이저 대회 3연승과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쇼트게임의 황제’ 필 미켈슨(45ㆍ미국)도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이 미국 100대 골프장 중 1위로 선정됐다.
7일(한국시간) 미국의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는 미국 조지아주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이 미국 100대 골프장 중 1위라고 소개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개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은 4년 전 미국 뉴저지주의 파인밸리 골프장에 1위 자리를 내줬다가...
지난 10일에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대회장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을 찾아 미국골프기자협회(GWAA) 선정 2013년 최우수 여자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를 차지하며 아쉽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놓친 박세리도 시즌 첫 승 도전에 가세한다. 박세리는 2주 전 열린 KIA...
원하는 모든 걸 이뤘다는 그에게도 마스터스대회가 열리는 오거스타내셔널 코스는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이었다. 최근 연합뉴스와 만난 그는 싱글골퍼로 특히 퍼트에 강하지만 “오거스타내셔널에서 자주 치는데 항상 퍼트에서 타수를 잃는다”며 “유리알 그린은 영원히 이겨내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 많은 유명 골프장을 다녀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