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은 비아트론, 예스티, AP시스템, 테라세미콘 등 반도체 장비주들을 언급했다. 화장품업종도 내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사드 이슈는 이제 끝났다. 소비재는 경기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며 “특히, 중국은 화장하는 인구가 전체의 10% 밖에 안 되기 때문에 도시화 추진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고령화, 헬스케어와 밀접한...
07% 양수결정
△에스엔유, 74억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낙찰
△아이씨디, 삼성디스플레이와 49억 공급계약
△예스티, 중국에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계약
△코위버, KT과 82억 규모 미얀마 백본망 구축사업 계약
△보성파워텍, 한전과 76억 규모 납품계약
△테라세미콘, 148억 규모 OLED 설비 낙찰
△엘아이에스, 455억 규모 여성 위생용품 공급계약...
반도체 전문업체 예스티가 디스플레이 장비부문에서 중국 업체와 공급계약을 맺으며 현지 진출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예스티는 중국 바이브란트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VIBRANT DISPLAY TECHNOLOGY)와 약 38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5.41%이며 계약기간은 2017년 8월...
코스닥 상장사 상아프론테크, 예스티, 네오오토가 ‘2016년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지원 대상기업에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1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월드클래스 300 및 글로벌 전문기업 선정서 수여식’에서 지정서를 수여 받고 글로벌 성장 동력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국내...
예스티는 지난해 매출 706억원, 영업이익 84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에 비해 각각 74%, 212%씩 늘어나며 성장세를 이뤘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0배 이상 늘어난 7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6.6%를 기록했던 영업이익률은 11.9%로 상승했고, 당기순이익률 또한 10.3%를 기록하는 등 수익성이 개선됐다....
증권사의 신용/미수 등의 까다로운 조건과 고금리로 인한 부담감으로 인하여 저금리인 스탁/대환론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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