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은 설 당일인 ‘2/5 (화)’(41.3%)에 가장 많이 예정됐으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6 (수)’(35.8%), ‘2/4 (월)’(7.2%), ‘2/7 (목)’(3.6%) 등의 순으로 답했다.
반면 올 설에 귀성을 포기한 응답자는 그 이유로 ‘그냥 편하게 쉬고 싶어서’(48.2%,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고, 이어 ‘지출이 부담스러워서’(20.1%), ‘출근해야 해서’(12.1%), ‘여행 등...
2019-01-24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