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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저출생대응법 당론발의…새 간호사법 제출
    2024-06-20 17:35
  • 병력 자원 모자란 미국, 징병 대상에 여성 포함 추진
    2024-06-20 10:36
  • [마감 후] 저출산, '소멸'의 벽을 넘기 위해
    2024-06-20 06:00
  • 尹, '인구 국가 비상사태' 선언..."저출생 극복에 범국가적 총력 대응"[종합]
    2024-06-19 16:41
  • 육아휴직급여 150만→250만 원…신생아 특례대출 소득제한 한시 폐지
    2024-06-19 16:15
  • 정부, 캐나다와 과학기술 협력 강화…수소·첨단바이오·양자 파트너십
    2024-06-19 13:45
  • 이형미 SC제일은행 인사그룹장 “여성 임원 확대, 데이터에 답 있다” [금융권 유리천장을 깬 여성 임원]
    2024-06-17 05: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6월 17일 ~ 21일)
    2024-06-16 08:51
  • 최수진 의원 “바이오산업 발전, 대·중소기업 상생 필수” [이슈&인물]
    2024-06-14 06:00
  • 尹대통령, 우즈벡 창업촉진센터 방문...“교류 확대 전폭 지원”
    2024-06-13 23:54
  • 연령 높으면 저숙련·저임금 많아…직무 따라 임금 주고 퇴직 후 재고용 필요
    2024-06-13 12:00
  • 2024-06-13 05:00
  • 이삼식 인구보건복지협회장 “부모의 돌봄·노동권 병행 보장 강화해야” [저출생 해법모색 세미나]
    2024-06-11 15:52
  • 우 의장, 국회 사무총장에 김민기…비서실장 조오섭 내정
    2024-06-07 10:54
  • 성신여대, ‘2024 직무 페스티벌’ 성료
    2024-06-05 10:09
  • 경기도, "어린이집-의료기관 협력해 아픈 아이 신속 치료"
    2024-06-04 17:54
  • 한국, OECD 고소득 국가 임산부 사망률 4위...이유는
    2024-06-04 17:09
  • [정책에세이] 저출산 대책, 언제까지 육아휴직만…?
    2024-06-04 09:00
  • 대체인력 지원·동료수당 지급…서울시, 저출생 극복 중소기업에 ‘인센티브’
    2024-06-03 13:31
  • 무신사, 메타 협력광고로 입점 브랜드 매출 100억 창출
    2024-06-0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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