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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은 지금] 바이든 정권의 외교안보정책과 일본
    2020-11-11 06:00
  •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2차 가해하면 징계…여가부 장관 '시정명령' 추진
    2020-11-06 15:55
  • [2020 국감] "여가부가 안 보인다"…'박원순 성추행 의혹' 대처 질타
    2020-10-27 16:39
  • 여가부, 중소벤처 6개사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협약
    2020-10-15 12:01
  • [2020 국감] 우정사업본부ㆍ산하기관, 고위직 남성 독점 심각
    2020-10-07 11:14
  • [국회를 이끄는 여성리더⑩] 권인숙 의원 "피해자다움·내조·모성 '性역할 통념'...난 반대한다"
    2020-09-28 06:00
  • 공공부문 성희롱 예방교육 참여 89.6%…부진기관 '1년' 기준 공표
    2020-09-22 11:30
  •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임원의 다양성, 글로벌 시대 금융산업 발전에 필수”
    2020-09-08 18:44
  •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윤종규 KB금융 회장 "여성임원  3분의 1 수준까지 확대할 것"
    2020-09-08 16:22
  •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피터 그라우어 블룸버그 회장 “성 평등은 비즈니스의 기본”
    2020-09-08 14:31
  • 피터 그라우어 블룸버그 회장 “성 평등은 비즈니스의 기본”
    2020-09-04 05:00
  • “여가부, ‘공직자 성범죄 특별점검’ 등 노하우 활용 못해”
    2020-08-03 16:24
  • 여가부 “서울시, 피해자 보호계획 수립하라…성희롱 예방교육 내용도 바꿔야”
    2020-07-30 13:26
  • [종합] 박원순 피해자 측 "서울시, 조사 아닌 책임 주체…조사단 참여 거부"
    2020-07-22 13:57
  • [전문] 주호영 교섭단체 대표연설 "문 정권 위선·민주주의 파괴 국민과 함께 막아내겠다"
    2020-07-21 11:13
  • 검찰, 김학의 항소심서 "1심 무죄 판결, 스폰서 검사에 면죄부"
    2020-06-17 16:24
  • "건설=남성 고정관념 깨자"…여성가족부-오티스 자율협약
    2020-05-28 06:00
  • 검찰개혁위 "'특수통'보다 '형사·공판 검사' 인사 우대하라"
    2020-05-18 16:55
  • ‘불모지’ 부산 6인 여성 후보자 “경단녀 지원ㆍ여성 참여 확대” 한목소리
    2020-04-08 18:03
  • 고위직 여성공무원 20.8%…"2022년 4명 중 1명 여성이 될 것"
    2020-03-1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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