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과 뉴이스트W는 같은 기획사 식구로 ‘플레디스’ 소속이다.
한편 올해로 9회를 맞은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는 지난 25일 베트남을 시작으로 이날 일본에서 두 번째 공연을 시작했다. 오는 12월 1일 홍콩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AKB48 같은 아이돌이 생기는 거냐”, “총선 하는 아이돌 나오는 건가?”라며 2018년 시작될 새로운 ‘프로듀스48’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9회를 맞은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는 올해 처음으로 3개국에서 진행됐다. 먼저 지난 25일 베트남을 시작으로 29일 일본, 마지막으로 12월 1일 홍콩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9일 오후 6시 나얼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솔로 앨범 ‘SOUND DOCTRINE(사운드 닥트린)’의 시작을 알리는 리드 싱글 ‘기억의 빈자리’를 발표했다
공개 직후 신곡 ‘기억의 빈자리’는 네이버 뮤직, 벅스 뮤직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멜론, 엠넷 2위, 지니 3위 등 상위권에 안착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나얼의 신곡 ‘기억의 빈자리’는...
방시혁 대표는 오는 30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의 전문부문 시상식에 초청받아 특별 연사로 나선다.
방시혁 대표는 '2016 MAMA' 시상식에서 베스트 제작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앞서 방시혁 대표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2017 아메리칸 뮤직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AMA)'에 공식 초청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