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2는 소니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Z1’과 연동하는 전용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어야 전화를 받을 수 있다. 기어2의 경우 스피커를 본체에 내장하고 있어 바로 통화가 가능하다.
반면 스마트기기와의 연동 범위는 스마트워치2가 기어2보다 더 넓다. 스마트워치2는 안드로이드 OS 4.0을 탑재한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하다. 물론 소니 스마트폰과 연동할 경우...
인터파크는 오는 30일까지 ‘해외 출시폰 특가 기획전’을 통해 리서치인모션 블랙베리 시리즈와 소니 엑스페리아 시리즈를 비롯해 노키아, HTC, 모토G 등 해외 스마트폰 총 15종을 특가에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대표 제품인 ‘블랙베리 Q10’(44만2610원)과 ‘블랙베리 Q5’(33만5330원)는 제조사 특유의 퀴티 자판 기반 제품으로 문서 작업에 유용하다. 국내...
옥션은 현재까지 출시된 태블릿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방수 태블릿인 소니 ‘엑스페리아Z2 태블릿’을 200대 한정으로 단독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엑스페리아Z2 두께는 6.4mm, 무게는 426g으로 두께는 공책 한 권보다 얇고 무게는 물 한 병보다 가볍다. 1.5m 수심에서 30분간 잠수를 견딜 수 있는 강력한 방수 기능이 있어 바다, 수영장 등 물속에서도...
소니코리아는 ‘엑스페리아 Z2 태블릿’을 국내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6.4mm의 초박형 디자인과 426g의 초경량 무게를 자랑하는 엑스페리아 Z2 태블릿은 10.1인치의 고해상도(WUXGA, 1920x1200)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어떤 각도에서든지 편안한 그립감과 완벽한 균형미를 제공하는 ‘옴니밸런스 디자인’도 적용했다.
또 세계 최초로 라이브 컬러 LED...
소니코리아가 20일로 예정했던 전략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2’ 출시 행사를 전격 취소했다.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라는 변수가 발목을 잡았다.
13일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통 3사 영업정지로 인해 20일 예정했던 출시 행사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언제 다시 행사를 진행할 지는 확정하지 않았고 현재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올 초...
분수대 안에는 물을 흠뻑 맞은 엑스페리아 태블릿과 스마트폰, 스마트 밴드가 놓여 있다. 소니 특유의 방수 제품을 강조하기 위한 장치다.
공교롭게도 노키아와 소니는 최근 그 위상이 꺾였다. 두 회사는 신제품과 새로운 콘텐츠를 앞세워 과거 영광을 되찾겠다는 각오다. 먼저 노키아는 이번 MWC에서 13만~16만원대의 보급형 안드로이드폰인 X 시리즈를...
소니 신용등급은 최근 ‘정크(투기)등급’으로 전락했다. 회사의 새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2는 인상적이지만 삼성전자의 갤럭시S5 그늘에 가렸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일각에서는 지금의 구조조정도 회사를 정상적인 상태로 돌려놓을 지 의문이라며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분사시키는 등 더욱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엑스페리아 라운지’를 통해 전달되는 알림 메시지로 상황을 파악하고 모든 순간을 확인할 수 있다.
화웨이도 ‘토크밴드’란 웨어러블 기기를 첫 공개했다. 이 제품은 스마트 시계와 스마트 팔찌의 중간 형태다. USB로도 충전할 수 있고, 건강 체크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돼 있어 소모 열량, 수면 시간 등을 기록해준다. 가장 큰 특징은 밴드 전면의...
방수·방진 기능 역시 소니 ‘엑스페리아Z’ 시리즈에서 구현한 부분이다. 소재도 전작과 동일한 폴리카보네이트를 유지했다. 오히려 램은 2GB로 전 모델인 갤럭시노트3(3GB)보다 줄어들었다.
물론 재치 만점의 기능도 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콘텐츠만 구동할 수 있게 하는 ‘키즈 모드’는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쥐어 주더라도 항상 안심할 수 있을 듯 싶다....
분수대 안에는 물을 흠뻑 맞은 엑스페리아 태블릿과 스마트폰, 스마트 밴드가 놓여 있다. 소니 특유의 방수 제품을 강조하기 위한 장치다.
공교롭게도 노키아와 소니는 최근 그 위상이 꺾였다. 두 회사는 신제품과 새로운 콘텐츠를 앞세워 과거 영광을 되찾겠다는 각오다. 먼저 노키아는 이번 MWC에서 13만~16만원대의 보급형 안드로이드폰인 X 시리즈를...
부활을 노리는 소니가 MWC 2014에서 스마트폰 신제품 엑스페리아Z2를 공개했다. 특히 소니는 엔터테인먼트를 통한 제품과 콘텐츠의 결합을 강조했다.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의 스즈키 쿠니마사 사장 겸 CEO 는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소니의 정신에는 엔터테인먼트가 존재한다. 우리는 경험을 해본 것과 단지 느낀 것과는...
최근 출시되는 신제품에는 1600만화소의 카메라가 달렸고, 소니의 엑스페리아Z1은 무려 2070만 화소수다.
이 같은 상황에서 카메라 업계는 스마트폰 카메라보다 더 뛰어난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 외에는 승산이 없는 것으로 분석하고 관련 제품 출시에 집중하고 있다.
후지필름은 오는 20일 후지필름 80주년 비전 선포 및 올해 신제품 ‘X-T1’ 국내 출시 간담회를...
다만 소니의 엑스페리아Z1과 연동한 후 전용 블루투스 이어폰을 장착하면 전화를 받을 수 있다. ‘회의 중이니 받을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다른 스마트폰과 연동해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음악 재생 컨트롤과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한 사진 및 동영상 원격 촬영 등도 재미를 더해준다. 특히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을 슬라이드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소니는 ‘엑스페리아Z2’를 공개한다. 이 제품은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 3GB 램, 안드로이드 4.4 킷캣, 2K 해상도 5.2인치 디스플레이, 201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MWC2014에서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와 버지니아 로메티 IBM 회장이 메인 키노트 강연에 나선다. 국내에선 이석우 카카오 대표, 서진우...
소니가 이날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가는 엑스페리아 Z1은 2070만 화소에 달하는 강력한 카메라 기능이 특징이다. 소니는 이 제품을 이통사를 통해서 뿐 아니라 자급제 단말기로 자체 유통채널과 인터넷쇼핑몰(오픈마켓)로도 판매한다.
소니의 엑스페리아 Z1이 올해 국내 시장에 출시된 첫 스마트폰이라는 점은 업계에 상징적인 사건이다. 지난 2년간 HTC, 모토로라...
소니가 ‘엑스페리아 Z1’을 출시하며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 재도전한다. 소니는 2011년 9월 ‘엑스페리아 레이’를 출시한 후 2년 넘게 국내 시장에 스마트폰을 내놓지 않았다.
소니코리아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1’과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스마트워치2’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엑스페리아 Z1은 2070만 화소에 달하는 강력한 카메라 기능이...
차이나모바일에서 판매한 4G 스마트폰 중 스크린이 가장 작은 기기는 소니의 엑스페리아다. 그러나 엑스페리아 역시 아이폰보다 15% 크다. 나머지 스마트폰은 모두 5인치 이상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올해 중국시장에서 판매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40%는 5인치 이상의 스크린을 갖췄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차이나모바일은 오는 17일부터 중국에서 아이폰을...
소니는 플래그십 모델 엑스페리아 Z의 콤팩트 모델인 ‘엑스페리아 Z1 콤팩트(Z1 Compact)’도 공개한다. 이 제품은 Z1의 모든 기능과 혁신적 기술을 한 손 안에 담아냈다.
소니는 소비자의 일상 활동을 기록하고 이를 소니의 라이프로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시각적으로 표시하는 ‘스마트밴드(SmartBand)’도 처음 선보인다. 소니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의...
3이 뽑혔다. 폰아레나는 G패드 8.3에 대해 “1년여 공백 끝에 컴백한 LG전자 태블릿”이라며 “강력한 하드웨어, 화려한 디스플레이, 아름다운 디자인에 놀라울 정도로 가격도 저렴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패블릿 부문에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 노키아 루미아 1520, 소니 엑스페리아Z 울트라가 선정됐다.
소니는 다음 주 미국에서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4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 10월 출시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과 차세대 브라비아TV 판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소니는 엑스페리아Z이 판매 예상치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2013 회계분기가 마감하는 2014년 3월 말까지 플레이스테이션4 매출규모가 500만대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전망 대로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