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로 배 이상으로 차이가 났다.
국제선 지연원인은 항공기 접속 55.8%, 항로대기 20.2%, 기상 6.3%, 항공기정비 6.1% 순이다.'
한편 지난해 국내선 결항은 총 2310건으로 전체 운항횟수의 1.4%, 지연(30분 초과)운항은 1만7589건으로 10.7%를 차지했다.
국내선 결항률은 아시아나항공 1.68%, 대한항공 1.62%, 티웨이항공 1.21%, 이스타항공 1.19%, 진에어 1.07%, 제주항공 1.04...
2015-05-13 0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