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항공 정액권 ‘에어아시아 아세안 패스’ 출시

입력 2015-02-23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에어아시아 그룹 CEO 토니 페르난데스(가운데 오른쪽)와 에어아시아 공동창립자이자 에어아시아 엑스 그룹 대표 카마루딘 메라눈(가운데 왼쪽)이 에어아시아 아세안 패스 도입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에어아시아)
에어아시아 그룹은 23일 아세안 지역 내 여행 활성화와 편리성 증진을 위해 ‘에어아시아 아세안 패스’와 ‘에어아시아 아세안 패스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패스 소지자는 아세안 10개 국가, 148개 노선을 보다 합리적인 고정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항공 요금이 크레디트 단위로 책정되기 때문에 국가별 환율 차이로 인한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에어아시아 아세안 패스(10크레디트)’와 ‘에어아시아 아세안 패스 플러스(20크레디트)’의 가격은 각각 17만원, 31만원으로 에어아시아 웹사이트에서 살 수 있다. 본인 이외 타인을 위한 선물용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에어아시아 패스 구매 후 실제 탑승편 확정 시 해당 노선의 각종세금은 별도로 지급해야 하며 패스 사용에 따른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패스를 사용할 때 2시간 이내의 비행 노선은 1 레디트, 2시간 이상 비행 노선은 3크레디트가 차감되며, 에어아시아 그룹 항공사 중 에어아시아 말레이시아, 타이 에어아시아, 에어아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에어아시아의 아세안 지역 내 도착지에 한해 사용 가능하다.

에어아시아 그룹 CEO 토니 페르난데스는 “에어아시아는 아세안 지역을 대표하는 항공사로서 아세안 커뮤니티 내에서 더 자유롭고 효율적인 여행을 위해 에어아시아 아세안 패스를 특별히 개발했다는 데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를 통해 아세안 지역 내 교류와 통합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아세안 이외 지역의 고객에게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추가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18,000
    • -3.51%
    • 이더리움
    • 3,263,000
    • -5.03%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8%
    • 리플
    • 2,173
    • -3.59%
    • 솔라나
    • 133,700
    • -4.91%
    • 에이다
    • 407
    • -5.35%
    • 트론
    • 452
    • +0%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3.55%
    • 체인링크
    • 13,700
    • -5.71%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