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소울은 국내와 글로벌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다만 일본의 경우 서브컬쳐 게임의 최대 수요국인 점을 고려해 성과 극대화를 위한 고도화 작업 등 걸쳐 내년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케이지 워’는 내년 1분기 출시할 예정이다. 마찬가지로 MMORPG인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모바일 액션 RPG ‘가디스 오더’ 등은 향후...
일본 SNK와 두 번째로 협업하는 ‘킹 오브 파이터 아레나’와 넷마블몬스터에서 개발 중인 수집형 RPG 신작 ‘몬스터 아레나’도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디스테라’, ‘에버소울’,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 등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리얼리티매직이 개발 중인 ‘디스테라’는 북미와 유럽...
윤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주요 모멘텀은 신작과 기존 작품들의 업데이트가 될 것”이라며 “인기 IP(지식재산권)인 ‘오딘’은 공성전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고, 내년 상반기에는 한국과 대만에 이어 일본과 북미에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 글로벌 출시 예정인 주요 신작은 미소녀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인 ‘에버소울’로, 신규...
그는 “3분기 우마무스메 국내 일매출은 9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카카오게임즈 3분기 매출액은 3928억 원, 영업이익은 1022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각 16% 씩 증가할 것”이라며 “4분기 가디언테일즈와 유사한 수집형 RPG 모바일게임 ‘에버소울’, 달빛조각사 개발사인 엑스엘게임즈의 MMORPG 신작과 PC 생존 FPS 게임 ‘디스테라’가 출시될 예정”...
이외에도 하반기 중 XL게임즈 신작(MMORPG), 디스테라(FPS), 에버소울(RPG), 아레스:라이즈오브가디언즈(MMORPG)) 등 4종의 신작과 오딘의 일본 진출이 예정돼 있어 이들 게임의 성과에 따라 실적 성장도 기대했다.
그는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608억 원, 영업이익 771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810억 원을 소폭 밑돌겠지만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김 연구원은 "4월부터 우마무스메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2분기 이내 론칭이 유력할 전망"이라며 " 동 IP는 기존에도 일본에서 높은 성과가 오랜 기간 지속된 경험이 있어 기대감 점증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하반기 기대작으로는 수집형 RPG 에버소울, 액션 RPG 프로젝트 아레스 등이 포진 중"이라며 "특히 프로젝트...
카카오게임즈는 ‘우마무스메’뿐만 아니라 수집형 RPG ‘에버소울’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출시 준비 중이다. 더불어 메타버스 플랫폼인 보라네트워크를 통해 메타보라의 ‘버디샷’,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월드’, 크래프톤의 자회사 라이징윙스의 ‘컴피츠’ 등 10여 개의 게임을 연내 출시도...
우선 지난해 2월 일본에서 먼저 출시돼 14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IP인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하반기 글로벌 성과가 기대되는 수집형 RPG ‘에버소울’과 미래 세계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도 함께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PC온라인 생존게임 ‘디스테라’,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프리티더비’는 3분기 경 출시가 예상되는데, 일본에서 출시 1년도 안 돼 1조 원을 벌어들일 만큼 뛰어난 게임성을 입증했다”며 “이외에도 ‘아키에이지’, ‘달빛조각사’ 개발사인 엑스엘 게임즈의 신작 MMORPG, ‘다크어벤저’ 제작진의 신작 MMORPG ‘아레스:라이즈 오브 가이던스’, 미소녀 수집형 RPG인 ‘에버소울’ 등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있는 신규 사업이 카카오 공동체 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신규 사업 이외에도 2022년 다수의 신작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며 “지난해 일본 게임 시장에서 가장 큰 히트를 친 ‘우마무스메’를 비롯해 ‘가디스오더’, ‘에버소울’, ‘프로젝트ARES’, ‘디스테라’ 등 연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딘의 흥행을 해외시장으로 넓히기 위해 내년 상반기 대만을 비롯해 일본, 유럽, 북미 등 출시를 계획 중이다. 대체불가토큰(NFT) 마켓 출시와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진출 가능성이 제기되고, 내년 하반기 프로젝트아레스, 에버소울 등 주요 신작도 대기중이다. 오딘을 개발한 라이온하트의 지분 추가 획득도 호재로 꼽힌다.
김현용...
세컨드다이브), 에버소울(수집형 RPG, 나인아크)과 더불어 엑스엘게임즈 신작 MMORPG 등 대작들이 대기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메타버스/NFT 사업도 2022년부터 핵심 계열회사들을 통해 본격 진출한다"며 "우선 메타버스는 계열사 넵튠(32.6% 보유)에서 주관할 예정이며 양사는 현재 게임, 가상 아이돌 등의 콘텐츠를 활용한 자체 메타버스...
정 연구원은 “오딘을 이은 새로운 신작 라인업도 다수 대기하고 있다”며 “올 한해 일본에서 엄청난 흥행을 기록한 싸이게임즈의 우마무스메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며, 이외 가디스오더와 에버소울 등 기대작들도 내년 출시될 예정이다”고 내다봤다.
그는 “NFT를 포함한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대응에도 적극적이다”며 “지난 5월 자회사인 프렌즈게임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