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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한전·가스공사에 "국민 겁박하는 여론몰이만…정부·당국 뭐하는 거냐"
    2023-04-20 11:32
  • [특징주] 형지I&C, 尹대통령 방미 경제사절단 포함 소식에 ‘강세’
    2023-04-20 09:08
  • [ESG 2023]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 "공공기관, ESG 생태계 조성 기여해야"
    2023-04-19 17:17
  • 尹 방미에 4대 그룹 총수ㆍ6대 경제단체장 등 122개사 동행…20년 만에 총출동
    2023-04-19 16:43
  • 리튬 매장량 세계 1위 칠레와 핵심 광물 협력 강화
    2023-04-17 06:00
  • [김유찬의 세금과 사회] 稅수입 여건과 재정준칙
    2023-04-17 05:00
  • [기자수첩] '당정' 협의인데 '당'이 없다
    2023-04-13 05:00
  • 중부발전 신보령발전본부·성하에너지, 열발전 시스템 상용화 맞손
    2023-04-12 15:08
  • "한전ㆍ가스공사 자구노력해야"...남 탓하는 정부
    2023-04-11 15:04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10일 ~ 14일)
    2023-04-09 08:39
  • [종합] 당정 "한전·가스공사, 2026년까지 28조 규모 자구노력 추진"
    2023-04-06 13:18
  • 당정, 전기·가스요금 후속 대책 논의…한전 등 자구노력 보고
    2023-04-06 11:07
  • [공기업] 전기안전공사 '고객이 최우선'…업무처리·민원상담 '업그레이드'
    2023-04-06 05:00
  • [공기업]전기점검 '똑똑' 이제 그만…비대면·원격 점검으로 안전하게
    2023-04-06 05:00
  • 소비자·소상공인·금융 단체, 전기요금 인상 반대 '한 목소리'
    2023-04-04 17:00
  • 중기부, 中企 ‘원전 경쟁력’ 확보에 5년간 6750억 투입…‘흐름 역행’ 지적도
    2023-04-04 14:05
  • LS일렉트릭, 1200억 원 규모 영국 ESS 구축 사업 수주
    2023-04-04 09:47
  • 2023-04-03 15:46
  • 레고사태는 ‘예고편’...표 의식한 '전력 포퓰리즘' 채권·금융시장 위협
    2023-04-02 13:22
  • [종합] 당정, 2분기 전기·가스요금 인상 잠정 보류…추가 논의 후 결정
    2023-03-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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