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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서 사는 바다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 첫 발견…"대마난류 영향 커"
    2023-11-26 12:00
  • 울릉도 바다 ‘파랑돔’ 10배 늘었다…울릉도 어종 60% ‘열대·아열대성’
    2023-11-22 09:01
  • 뜨거워지는 동해…울릉도 어류, 열대·아열대성이 절반 넘어
    2023-11-21 12: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1월 20일 ~ 24일)
    2023-11-20 01:22
  • 미 당국, 스페이스X 대형 우주선 ‘스타십’ 발사 승인…17일 두 번째 시도
    2023-11-16 11:17
  • LG화학, 여수 앞바다에 잘피 심고 지속가능 바다 생태계 만든다
    2023-10-31 09:48
  • 풀무원, 美 스타트업 블루날루와 ‘세포배양 해산물’ 사업 맞손
    2023-10-05 10:13
  • 추석 차례상 차리는 법…‘홍동백서’·‘조율이시’·‘어동육서’ 등 유의할 점은?
    2023-09-28 07:00
  • 정부, 고수온 피해 양식어가에 1차 복구비 186억 원 지원
    2023-09-22 10:03
  • 수과원, 금강에 멸종위기 '감돌고기' 치어 2000여 마리 방류…국내만 서식
    2023-09-20 09:05
  • 도시생태현황도 활용 방안 찾자…서울시, '생태도시포럼' 개최
    2023-09-06 06:00
  • [기후변화 긴급진단] 식물 질환에 사상 최악 ‘해양열파’까지…먹거리가 사라져간다
    2023-08-30 05:00
  •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 문제없다”…식약처장, 국민과 소통
    2023-08-29 17:11
  • 日 오염수 미국 서부 해안 가장 먼저 도달…美는 왜 태연할까 [오염수 팩트체크 ③]
    2023-08-29 06:00
  • 일본 환경성 “원전 오염수 방류 후 첫 해수 검사, 삼중수소 미검출”
    2023-08-27 16:51
  • [신간] 인민은 어떻게 맞서는가 ‘슬픈 중국’
    2023-08-24 11:29
  • 일본, 8월 말 오염수 방류 유력…한미일 정상회의 후 시기 결정
    2023-08-07 16:40
  • 광어·새우 양식장 집단 폐사 원인균 잡는다…'친환경 항생제' 개발
    2023-08-06 12:00
  • 포스코인터, 해양폐기물로 친환경 퇴비 ‘조성’
    2023-08-03 09:00
  • 담수식물 '마름'에서 어류 출혈성 패혈증 바이러스 감염 억제 효능 발견
    2023-08-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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