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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전기요금 대신 주식 받았다가 116억 손실
    2018-10-14 14:38
  • [2018 국감] 중기부, 의무고발요청 94% 미고발
    2018-10-11 17:17
  • [2018 국감] 창업투자회사 불법투자 규모, 5년간 400억 원에 달해
    2018-10-11 17:16
  • [2018 국감] “中企 정책 자금 중복지원, 좀비기업 생명 연장 수단”
    2018-10-11 16:25
  • 2018-10-11 16:24
  • [2018 국감]스마트공장 구축, 고도화 수준 0%…76%가 ‘기초 수준’에 불과
    2018-10-11 15:54
  • [2018 국감] 엔젤투자, 수도권 편중 70% 이상
    2018-10-11 09:27
  • “중소기업 해외 기술유출 피해, 대기업의 3배”
    2018-10-05 16:27
  • 중소기업계, 이해찬 대표 만나 혁신성장ㆍ일자리 창출 등 건의
    2018-09-11 16:30
  • 민주, '민생평화상황실' 가동…“文정부 경제ㆍ한반도 평화 지원”
    2018-07-03 14:23
  • 어기구 의원 "아들 MBC 공채 지원 철회… 대견하고 뭉클해서 자랑하려던 마음에"
    2018-03-07 07:22
  • 어기구 의원, MBC 블라인드 채용인데…"내 아들이 지원했다" SNS에 게재 '뭇매'
    2018-03-06 09:12
  • 민주 초선의원 57명 “국회, 내년 2월까지 개헌안 도출해야”
    2017-12-26 13:48
  • ‘최저임금’ 보전 3조…與 “원안대로”…野 “전액 삭감 후 국방비로 이관을”
    2017-11-24 10:32
  • 2017-10-31 12:21
  • 2017-10-30 10:07
  • 2017-10-29 17:58
  • [2017 국감] 중기부, 가장 많은 R&D 사업비 쓰고도 성과는 최하위
    2017-10-25 13:49
  • 중기중앙회, 최근 5년간 자문위원 수당 1억5600만원 초과지급
    2017-10-25 09:33
  • 2017-10-2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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