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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쯔강 여객선 침몰, 생존자 찾은 중국 총리

양쯔강 여객선 침몰, 중국 양쯔강 여객선 침몰, 중국 리커창 2일 중국 총리 리커창(Li Keqiang)이 병원에 입원 중인 양쯔강 여객선 침몰 생존자를 찾아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침몰 중국 여객선은 1일 밤 승객 458명을 태운 채 운행하다 강한 바람으로 인해 양쯔강에서 침몰했으며, 아직까지 437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2015-06-03 09:36
중국 양쯔강 여객선 침몰, 437명 생사불명…건국 이후 최악의 선박사고

중국 후베이성 젠리현 부근 양쯔강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이후 여전히 400명이 넘는 사람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중국 교통운수부는 2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전날 침몰한 ‘둥팡즈싱’호에는 총 456명이 타고 있었으며 그 가운데 생존자는 14명이며 시신 5구를 찾았다고 발표했다. 당초 관영 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들은 458명이 타고 있었다고...

2015-06-03 07:17
양쯔강 여객선, 침몰로 몰고 간 회오리바람… ‘인재' 인가 '천재'인가?’

양쯔강 여객선을 침몰로 몰고 간 회오리바람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밤 중국 양쯔(揚子)강에서 458명이 탄 유람선을 순식간에 전복시켜 참사로 이어지게 한 것으로 알려진 회오리바람의 정체는 무엇일까. '토네이도'로 불리는 이 바람은 주로 미국 대평원지역에서 나타나 막대한 피해를 주는 공포의 대상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에는 중국의 유람선으로...

2015-06-02 19:19
중국 양쯔강 여객선 침몰, 18명 구조ㆍ시신 5구 발견…승객 버리고 먼저 탈출한 선장에 분개

중국 후베이성 젠리현 부근 양쯔강에서 1일(현지시간) 밤 458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해 구조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2일 현재 18명이 구조되고 5구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선장과 기관장을 포함해 최소 12명을 구출하고 나서 수색팀 잠수요원이 전복된 배 선체에서 65세 할머니를 구출하고 추가로 5명이 더 구조됐다. 이에 생존자 수는...

2015-06-02 16:48
[포토] 양쯔강 여객선 침몰... 구조되는 생존자

양쯔강 여객선 침몰, 중국 양쯔강서 여객선 침몰, 중국 여객선 침몰 2일 중국 양쯔강 중류 후베이성 젠리현 부근 여객선 침몰현장에서 구조대가 생존자를 구조하고 있다. 침몰 중국 여객선은 1일 밤 승객 458명을 태운 채 운행하다 양쯔강에서 침몰했다.

2015-06-02 16:40
[짤막잇슈] 양쯔강 여객선 침몰, 중국 지도부 사고 수습 진두지휘

#양쯔강 #여객선 #중국사고 #참사 #여객선침몰 #중국여객선 1일(현지시간) 오후 9시28분께 중국 양쯔강 중류 후베이성 젠리현 부근에서 458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했습니다. 배가 갑자기 회오리바람을 만나 뒤집힌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1994년 2월 건조된 이 배는 길이 76.5ｍ, 폭 11ｍ로 대형 호화유람선입니다. 탑승자 대다수는 50~80대 노인 단체...

2015-06-02 15:28
[포토] 중국 양쯔강서 여객선 침몰, 구조 소식을 기다리는 가족

△양쯔강 여객선 침몰 △중국 여객선 침몰 △중국 여객선 △중국 양쯔강 여객선 침몰 중국 침몰 여객선 '둥팡즈싱(동쪽의 별)호'에 탑승했던 승객의 가족이 양쯔강을 바라보며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승객 405명, 여행사 직원 5명, 선원 47명을 태운 둥팡즈싱호는 중국 난징에서 충칭으로 향하던 중 강풍을 만나 침몰했다.

2015-06-02 14:45
[포토] 양쯔강 여객선 침몰, 실종자 수색 한창

△양쯔강 여객선 침몰 △중국 여객선 침몰 △중국 여객선 중국 양쯔강 여객선 침몰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실종자 수색을 위해 준비 중이다. 침몰 중국 여객선은 1일 밤 승객 458명을 태운 채 운행하다 강한 바람으로 인해 양쯔강에서 침몰했다.

2015-06-02 14:35
[포토] 중국 여객선 침몰... 강풍 속 구조작업 현장

△중국 여객선 침몰 △중국 여객선 △양쯔강 여객선 침몰 2일 중국 양쯔강 중류 후베이성 젠리현 부근 여객선 침몰현장에서 강풍과 폭우속에서 구조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침몰 중국 여객선은 1일 밤 승객 458명을 태운 채 운행하다 양쯔강에서 침몰했다.

2015-06-02 13:52
[포토] 중국 여객선 침몰... 400여명 중 20여명만 구조돼

△중국 여객선 침몰 △양쯔강 여객선 침몰 1일 밤 9시 28분 458명을 태운 여객선 '둥팡즈싱'이 난징에서 충칭으로 가던 중 양쯔(揚子)강 후베이성 젠리현 인근에서 침몰했다. 사고 직후 당국이 20여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나머지 승객의 안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2015-06-02 13:37
[오늘의 중국 화제] 베이징 당국, 메르스환자 접촉자 출국금지ㆍ양쯔강 침몰 선박 ‘에어포켓’ 포착ㆍ판빙빙 열애설 등

양쯔강 450여명 탑승 선박 침몰 - 1일(현지시간) 458명을 태운 여객선이 중국 후베이성 젠리현 부근 양쯔강에서 침몰해 - 해당 선박에는 승객 406명과 5명의 여행가이드, 47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 현재 리커창 중국총리의 지휘 아래 구조작업이 진행 중,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뒤집힌 선박 안에서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려 선박 안 에어포켓...

2015-06-02 11:22
[짤막카드] 양쯔강서 450명 태운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한국인 탑승객은?

#양쯔강 #양쯔강 사고 #양쯔강 배 침몰 #양쯔강 침몰 #중국여객선 침몰 #양쯔강 선박침몰 #중국 양쯔강 #중국침몰 #중국 #뉴스팡팡

2015-06-02 11:18
[종합] 중국 양쯔강서 450여명 태운 여객선 침몰…20여명 구조

중국 후베이성 젠리현 부근 양쯔강에서 1일(현지시간) 밤 450여 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했다고 중국중앙(CC)TV가 보도했다. 해당 선박은 ‘둥팡즈싱’호로 장쑤성 난징을 출발해 충칭으로 향하고 있었다. CCTV는 사고가 이날 오후 9시28분께 발생했으며 당시 선박에는 406명의 승객과 5명의 여행가이드, 47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다고 전했다. 사고 이후 지금까지...

2015-06-02 09:10
[놓치면 안되는 오늘 아침뉴스] 6월 2일

◆ 양쯔강서 440여명 태운 선박 침몰…사상자 확인 안돼 중국 후베이성(湖北)의 양쯔강에서 1일(현지시간) 오후 9시28분께 440여명을 태운 여객선 '둥팡즈싱'(東邦之星·동쪽의 별)호가 침몰했다고 신화통신이 2일 보도했습니다. 양쯔강 항해관리 당국에 따르면 둥팡즈싱호는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을 출발해 충칭(重慶)으로 향하던 중 양쯔강의 후베이(湖北)성...

2015-06-02 07:39
440여명 태운 여객 침몰, 참사 발생한 양쯔강은? "6300km, 세계에서 세 번째 긴 강"

440여명 태운 여객 침몰, 참사 발생한 양쯔강은? "6300km, 세계에서 세 번째 긴 강" 세계에서 세 번째로 긴 강으로 꼽히는 중국 양쯔강에서 참사가 발생했다. 중국 후베이성의 양쯔강에서 1일(현지시간) 오후 9시28분께 승객 397명, 여행사 직원 5명, 승무원 42명 등 440여명을 태운 여객선 둥팡즈싱호가 침몰했다고 신화통신이 2일 보도했다. 양쯔강 항해관리...

2015-06-0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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