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쯔강 여객선 침몰, 중국 양쯔강 여객선 침몰, 중국 리커창

(사진=신화/뉴시스)
2일 중국 총리 리커창(Li Keqiang)이 병원에 입원 중인 양쯔강 여객선 침몰 생존자를 찾아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침몰 중국 여객선은 1일 밤 승객 458명을 태운 채 운행하다 강한 바람으로 인해 양쯔강에서 침몰했으며, 아직까지 437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입력 2015-06-03 09:36
양쯔강 여객선 침몰, 중국 양쯔강 여객선 침몰, 중국 리커창

2일 중국 총리 리커창(Li Keqiang)이 병원에 입원 중인 양쯔강 여객선 침몰 생존자를 찾아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침몰 중국 여객선은 1일 밤 승객 458명을 태운 채 운행하다 강한 바람으로 인해 양쯔강에서 침몰했으며, 아직까지 437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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