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서로는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1.2.3권' ' 이윤기, 그리스에 길을 묻다' '노래의 날개' '오늘의 소설 2004' '시간의 눈금' 등이, 역저로는 '그리스인 조르바' '장미의 이름' '변신 이야기' '푸코의 진자' '양들의 침묵'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유족으로는 화가인 부인 권오순 여사와 아들 가람, 딸 다희씨 등...
할리우드 영화 가운데는 ‘양들의 침묵’이 대표적 사이코패스물로 분류된다. 자신의 환자를 살해하고 인육을 조리해 먹는 ‘렉터’ 박사는 엽기적 살인마의 대표격이다. 이후 ‘쏘우’ 시리즈의 천재 살인마 ‘직쏘’가 광기적 살인마의 계보를 이었다. 톱으로 발목을 자르고 전기 드릴로 두개골을 절단하는 등 잔인함의 극치를 보였다.
배트맨 시리즈의 최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