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글래머’ 앨리슨 리(22·한국명 이화현)는 최종일 경기에서 볼 수 없게 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는 김효주(22·롯데), 이미림(27·NH투자증권)과 이틀간 한조를 이뤄 플레이한 앨리슨 리는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결국 컷오프 됐다.
앨리슨 리는 13일 경기도 용인 수원컨트리클럽(파72·6494야드)에셔 열린...
4월 마지막주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에서 첫 우승을 거둔 김지현(26·한화)은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쳐 막판 역전승을 기대하고 있다.
‘섹시 글래머’ 앨리슨 리(22·이화현)는 11번홀까지 3타를 잃어 합계 6오버파로 120위권 밖이어서 컷오프 위기에 몰려 있다.
(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이미림(27·NH투자증권)는 4언더파 68타로 공동 11위, 김효주(22·롯데)는 1언더파71타로 공동 52위에 머물렀다.
‘섹시 글래머’ 앨리슨 리(22·이화현)는 3오버파 75타를 쳐 공동 115위에 그쳐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이날 언더파를 친 선수들은 132명중 74명이다.
SBS골프, 네이버, 옥수수는 낮12시부터 생중계한다.
‘섹시 글래머’ 앨리슨 리(한국명 이화현)가 첫날 수난을 당했다.
김효주(22·롯데), 이미림(27·NH투자증권)과 함께 플레이한 앨리슨 리는 12일 경기도 용인 수원컨트리클럽(파72·6494야드)에셔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000만원) 1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쳐 100위권 밖으로 벗어나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한국계 ‘섹시 글래머’ 앨리슨 리(22·미국)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없는 틈을 타 국내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무대는 12일 경기도 용인의 수원컨트리클럽(파72·6494야드)에서 개막하는 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2017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이번 대회는 우승상금과 아시아나항공에서 제공하는 5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