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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대한통운, 항만안전대상 ‘대상’ 수상…스마트 안전 기술 호평
    2023-11-10 09:53
  • [이슈&인물] 노정환 변호사 "중대재해처벌법, 기업책임만 부각…처벌만능 안돼"
    2023-11-10 07:00
  • 전국 주요 버스터미널, 이용객 안전 시설 설치 미흡
    2023-11-09 12:00
  • [2023 스마트건설대상] 자이에스앤디, 임직원 모두의 협력으로 ‘중대재해 제로’
    2023-11-09 06:00
  • [2023 스마트건설대상] SH공사, 직접시공·동영상 기록으로 건설문화 혁신 앞장
    2023-11-09 06:00
  • 철도공사 현장서 철제구조물 떨어져 1명 사망…중대 재해 조사
    2023-11-08 21:12
  • 금감원, 금융 IT 안전성 강화 가이드라인 발표…사전 대비·비상대책 수립·프로그램 통제 강화 등
    2023-11-08 14:00
  • 응급실 실려온 자해·자살 시도자 절반은 10·20대
    2023-11-08 12:00
  • 가스공사, 경영 혁신 드라이브…업무 효율성·스마트 안전관리 두 토끼 잡는다
    2023-11-08 10:08
  • 국토부,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 점검 시행…1164명 점검단 투입
    2023-11-08 06:00
  • [區석區석-U-양천통합관제센터] “서울 자치구 최대 규모 CCTV 관제센터…안전 3배 이상 강화할 것”
    2023-11-08 06:00
  • 중소기업계 “화평법ㆍ화관법 합리적 개선해야”
    2023-11-07 14:04
  • 유진기업, 레미콘 사업장 안전보건 가이드 발행
    2023-11-07 11:16
  • 임대차 계약 때 공인중개사 설명 의무 강화…“주요 정보·관리비 알려야”
    2023-11-07 11:00
  • 팅크웨어, 아이나비 프리미엄 블랙딜 온라인 프로모션 실시
    2023-11-07 09:44
  • 교육부, 수능 후 학교에 마약·금융사기 예방교육 강화
    2023-11-07 08:10
  • 3분기 누적 사고사망자 10%↓…중대형 건설업만 '나 홀로 증가'
    2023-11-06 15:00
  • 이차전지 모이는 새만금 산단…153만 톤 규모 매립장 신설
    2023-11-06 09:30
  • 롯데물산, 파트너사와 안전 문화 확산 힘쓴다
    2023-11-06 08:52
  • 8건 재판중 실형은 단 1건…중대재해처벌법 태생적 한계?
    2023-11-0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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