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은 수원(0.14%), 김포(0.12%), 안양(0.12%), 고양(0.11%), 남양주(0.1%), 안산(0.1%), 용인(0.01%), 광명(0.09%), 의왕(0.09%), 하남(0.09%) 등이 올랐다.
삼성전자 등 대기업 수요가 꾸준한 수원은 모든 면적이 고르게 올랐다. 정자동 풍림, 벽산3차, 화서동 꽃뫼양지마을현대 등 큰 면적이 1000만원 정도 상승했고 천천동 천천대우푸르지오, 탑동, 당수동 우방, 한라비...
2014-10-02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