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복무 기간 1개월 남아…제대 후 안양 한라 복귀

입력 2014-08-0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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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24)의 남자친구 김원중(30ㆍ상무)의 군 복무 기간이 1개월가량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중은 지난 6월 27일 밤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과 함께 훈련을 위해 경기 일산 소재 합숙소에 체류하던 중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한 뒤 숙소에서 이탈한 사실이 국방부 발표에 의해 6일 밝혀졌다.

김원중은 이날 이들 일행과 함께 자차를 타고 나가 마사지 업소를 갔다 복귀하던 중 음주운전 차량에 의해 접촉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국방부는 사고를 일으킨 김원중 병장에 대해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남은 복무 기간을 일반 보직병으로 변경해 복무토록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원중의 남은 복무 기간은 1개월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중에게 내려진 징계는 군법 적용으로 제대 후에는 원래 소속 팀인 안양 한라로 복귀할 수 있다. 결국 김원중은 남은 기간 보병으로서 군 복무 후 정상적인 선수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여왕이 노호하셨을 듯”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여왕의 남자라는 이유로 혼쭐나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여왕의 남자인데 조심 좀 하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제대 후 정상적인 선수생활 할 수 있길 바래요”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두 사람 다 파이팅!”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어쩌다. 악몽이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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