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는 이택경 매쉬업앤젤스 대표,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 정성인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 서경미 링크샵스 대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총 6명이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지금이 벤처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략을 마련할 적기”라고 지적했다. 서 대표는 “8년 전과 비교하면 창업에 대한 교육과 인프라를 지원받을...
벤처기업협회가 지난 21일 저녁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 7층 셀레나홀에서 `2019년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안건준 회장 연임을 확정했다.
협회는 2019년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벤처생태계 고도화 지속 추진’과 ‘협회 자체역량 강화’를 두 축으로, △근본적이고 구조적 규제개혁 △혁신벤처생태계 발전 5개년계획 지속 추진...
9대에 이어 제10대 벤처기업협회장 연임에 성공한 안건준 회장이 21일 "신산업 규제에 대한 대정부 건의에 사활을 걸겠다"는 취임사를 밝혔다.
안 회장은 이날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 7층 셀레나홀에서 열린 ‘2019년 제24차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안 회장은 "앞으로 신산업 규제 이슈에 대한 적극적 대응과 대정부 건의활동을...
벤처기업협회도 지난달 29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안건준 현 회장 연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안 회장의 연임은 전임 회장단으로 구성된 회장추천위원회가 차기 회장으로 안 회장을 추대하면서 성사됐다. 안 회장은 “대기업 생태계와 혁신벤처생태계가 수평적 결합을 통해 상호 R&D와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상호 성장을 만들어 내는 ‘한국형 혁신벤처 생태계’...
한편 지난 29일 이사회를 통해 벤처기업협회 차기 회장후보로 단독 추대된 안건준 회장은 “앞으로 대기업 생태계와 혁신벤처생태계가 수평적 결합을 통해 상호 R&D와 협력을 이어가며 진정한 상호성장을 만들어 내는 ‘한국형 혁신벤처생태계’ 조성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다음 달 21일 정기총회를 열어 단독 추대된 안 회장에 대한 승인 여부를...
혁단협에서는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임병재 메인비즈협회 상근부회장, 김재철 코스닥협회 회장, 정재송 코스닥협회 수석부회장, 이용성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조현정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윤소라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 고용기 한국크라우드펀딩기업협의회 회장, 박소영...
“올해가 혁신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제적 인프라를 형성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다.”
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9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벤처기업협회가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벤처기업협회를 비롯한 혁신벤처업계 6개 유관단체가 새해를...
“스타트업 수 늘리는 데만 신경 쓴다”라는 한 중소기업단체 회장의 일갈이나 “이익공유제가 벤처기업들에 오히려 부메랑이 될 수 있어 반갑지만은 않다”는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의 말을 정책 입안자들이 못 듣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내놓는 다양한 정책들은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모든 일을 하겠다는 ‘선의’라는 점에는...
◇벤처기업도 반대하는 ‘협력이익공유제’ = 안건준 회장은 정부가 대기업과 중소, 벤처기업 간의 상생 차원에서 추진 중인 ‘협력이익공유제’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는 “대기업과 중소, 벤처기업 간의 상생을 위한 정책은 예전에도 존재했고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며 “이익공유제 자체는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100% 선의로...
“2019년을 우리 경제의 지속성장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보고, 과정뿐만 아니라 ‘도전-창업-성장-회수-재투자’ 전 과정에 걸쳐 작동 가능한 벤처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협회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이 28일 신년사를 발표하며 벤처 생태계 조성의 의지를 밝혔다.
안 회장은 “소득주도 성장과...
크루셜텍 안건준 회장은 “각 분야의 선두 주자들이 같이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 이라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생체인식 솔루션이라는 새로운 시장 창출 및 선점을 위해 코오롱 인더스트리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CPI 사업총괄 성익경 부사장은 “접이식 스마트폰 윈도우 커버용 투명 PI 필름뿐만 아니라...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은 이날 “10년, 20년 뒤 먹거리를 고민하는 의미에서 ‘벤처가 꿈꾸는 새로운 내일, 세상을 바꾸는 벤처의 상상’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는데,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공감대는 이뤄졌다”며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준 중소벤처기업 대표 여러분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포럼이 진행되는 2박 3일 동안 각...
이날 포럼을 주관한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도 스타트업 지원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스타트업 활성화를 벤처생태계 조성의 중요한 요소로 보고 산하에 스타트업위원회를 설립, 지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안 회장은 "스타트업 규제를 타개하는데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멘토링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며 가장...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30일 제주에서 진행된 제18회 벤처썸머포럼’ 조찬간담회에서 “국내 벤처생태계를 위해 대기업과 협력을 추진하고 나아가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기 위해 9월 초 5대그룹 관계자와 벤처협회가 첫 미팅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양측이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한 데에 관심이 모아지는...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이 벤처기업들의 지속 성장을 위해 선순환 혁신벤처생태계가 조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벤처기업협회는 29일 제주에서 ‘벤처가 꿈꾸는 새로운 내일, 세상을 바꾸는 벤처의 상상’을 주제로 ‘제18회 벤처썸머포럼’을 개최했다.
안 회장은 개회사에서 “현 정부가 국가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혁신성장을 채택해 인프라는 정부가...
벤처기업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경협 정책안을 준비해 정부에 전달하려고 합니다.”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은 1일 이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상반기 중 혁신 벤처기업들의 북한 진출 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개성공단기업협회에 따르면 입주기업 124곳 중 대부분은 북한의 값싼 인건비를 활용한 노동집약적 경공업...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평범한 중소기업인들의 애환과 애로 들어주는 분위기여서 정책적인 요구를 하기가 굉장히 어색했다”면서 “그래도 벤처기업 육성과 관련해 정부가 개별기업 위주에서 전반적인 생태계 쪽으로 지원 패러다임을 바꿔야 하고 이를 좀 더 강하게 밀어붙여야 한다는 내용을 준비했다”고 언급했다.
이재한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은 이날...
만찬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한무경 여성경제인협회장,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 제갈창균 외식업중앙회장 강갑봉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 중소기업 단체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기업인 참석자는 원재희 프럼파스트 대표와 문창섭 삼덕통상 회장, 김기영 송산특수엘리베이터 사장 등을 포함해 중소기업인 10명,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