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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간 내전이 지구온난화 가속화"...기후변화와 분쟁의 ‘악순환 고리’
    2021-09-01 18:05
  • 아프간 전쟁 종식 알리면서 중국 외친 바이든...웃지 못하는 중·러
    2021-09-01 15:44
  • “나와 가족 구해달라” 2008년 바이든 도왔던 아프간 통역사, 백악관에 구조 요청
    2021-09-01 15:25
  • ‘미라클 작전’ 수행했던 공군 간부, 코로나19 확진
    2021-09-01 13:25
  • “탈레반, 비밀리에 미국 대피작전 도와…공항 게이트까지 탈출 미국인 호위”
    2021-09-01 08:22
  • 바이든 “아프간 철군은 최선의 결정...중국과의 경쟁에 집중해야”
    2021-09-01 08:14
  • 日, 아프가니스탄에 자위대 300명 보내 15명 이송…사실상 '빈손' 철수
    2021-08-31 18:47
  • [그래픽] 아프간서 미군 완전 철군... 막내린 '20년간의 전쟁史' 살펴보니
    2021-08-31 17:37
  • [종합] “결국 원점” 미국, 상처뿐인 아프간전쟁 종지부 찍었다
    2021-08-31 16:27
  • 주요 외신, 아프간전 종료한 미국 비판...“테러위협 여전히 남았다”
    2021-08-31 16:26
  • 미군 떠나자마자 축포 터뜨린 탈레반, 아프간의 미래는
    2021-08-31 16:25
  • 탈레반 “미국과 우호적 외교관계 원해”
    2021-08-31 15:32
  • 아프간인 대피 지원 日자위대, 사실상 '빈손' 철수
    2021-08-31 10:17
  • 긴박했던 마지막 미군 수송기의 아프간 이륙...끝까지 비밀 부쳐진 완료 시점
    2021-08-31 10:00
  • 탈레반, 미군 철군 후 공중에 발포하며 자축...“완전한 독립 얻었다”
    2021-08-31 09:31
  • [상보] 미국, 20년 만의 아프간 철군...미 역사상 최장 전쟁 종지부
    2021-08-31 08:29
  • [속보] 미국, 아프간 철군 완료...20년만에 아프간전 공식 종료
    2021-08-31 06:16
  • 문재인 대통령 “고령층·의료진부터 백신 부스터샷 순차적 접종”
    2021-08-30 15:49
  • 아프간 카불 공항서 다수 로켓포 공격…미군 방어 시스템이 막아내
    2021-08-30 13:57
  • [랜선핫이슈] 10대, 소녀상 국화로 노인 때리며 “담배 사와” ·돈쭐난 진천·아프간 민요 가수 살해한 탈레반
    2021-08-3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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