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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왕십리 노른자위 '행당 7구역', 대우건설과 공사비 306억 원 증액 결정
    2024-05-16 17:30
  • 서울 아파트 분양가 평당 4000만 원 목전…전년比 27% '쑥'
    2024-05-16 16:01
  • 진성준 "대통령실 저출생 수석 설치, 인구 위기 해결 의지 보여줘 환영"
    2024-05-16 11:01
  • 부동산 불황에도 가격 뛰고 청약 치열…'호품아' 인기몰이
    2024-05-15 16:45
  • 송도·강동·평촌 등 '랜드마크' 줄줄이 입주…수도권 부의 지도 '지각변동'
    2024-05-15 16:04
  • '10억 로또' 래미안 원펜타스 분양일정 드디어 떴다…7월 중 예정
    2024-05-14 14:39
  • 올해 전국 아파트 분양 실적 ‘낙제점’…계획 물량의 28% 수준 그쳐
    2024-05-14 09:25
  • 공공 “오른다 vs 민간 “내린다”…들쑥날쑥 아파트값 통계에 시장 혼란 가중 [도돌이표 통계 논란①]
    2024-05-14 06:00
  • 문화·관광 新 중심지로 뜨는 여의도…'아크로 여의도 더원' 눈에 띄네
    2024-05-14 06:00
  • 전문가들, "공급 착시 노리는 사전청약 폐지 적절하다"
    2024-05-14 06:00
  • 한신공영, 677억 원 규모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수주
    2024-05-13 11:09
  • 청약 단지 절반 경쟁률 미달…서울 1순위 청약 경쟁률만 올라
    2024-05-13 10:19
  • 올해 1분기 인테리어·가구 업계 실적 ‘봄바람’…하반기는 ‘미지수’
    2024-05-12 17:00
  • 대형공원 품은 아파트 잘나가네…'그린 프리미엄' 희소성에 수요자 관심
    2024-05-11 07:00
  • 지방 아파트 분양 중 브랜드 단지는 30%…희소성 부각에 경쟁률 '고공행진'
    2024-05-11 07:00
  • 단 한 명에게 허락된 '로또 줍줍'…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조합원 취소분 청약
    2024-05-10 18:15
  • "위치 좋은데 옆동네보다 가격 싸네" 저평가 지역 주목
    2024-05-10 16:34
  • 학군·교통·직주근접·인프라까지…전부 갖춘 '다세권' 아파트 뜬다
    2024-05-10 12:17
  • "분양가·전세 너무 비싸다"…셋 중 한 집 아파트 입주 포기
    2024-05-10 11:00
  • 주택 브랜드 '폼' 달라졌다…아파트 이름 바꿔다는 건설사들, 왜?
    2024-05-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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