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5기 서울시는,
도시의 주인을 사람으로,
서울의 주인을 시민으로 ‘거대한 전환’을 이뤄냈습니다
먼저, 약속대로 복지 예산을 32%까지 확대했고,
임대주택 8만호 공약도 92%까지 달성하여 시민의 기댈 언덕이 됐습니다.
동시에, 지난해 연말까지 3조원이 넘는 채무도 줄였습니다.
제가 취임 전까지 해마다 서울시의 빚이 늘어났고,
전국적으로도 지자체의...
아주그룹 비영리재단인 아주복지재단은 이달 26일 지역사회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찾아 연탄, 쌀, 김치 나눔 봉사를 전개하는 ‘사랑의 부싯돌’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문규영 회장을 비롯해 아주산업, 아주캐피탈, 아주저축은행, 호텔서교 등 임직원 160여명과 함께 임직원 가족 10여명, 전원마을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아주그룹은 비영리재단 아주복지재단을 통해 한국장애인부모회와 지난달 30일부터 2박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중증 장애아를 둔 어머니 36명(대전 거주)을 대상으로 ‘2013 아주특별한여행’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아주 특별한 여행에서는 마상무예 체험, 올레길 탐방 등 제주 명승지 여행을 비롯해 ‘긍정적 마인드 형성’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아주그룹은 비영리재단 아주복지재단이 공부방운영과 이용 아동의 통학지원에 필요한 봉사활동 차량을 기증받았다고 5일 밝혔다.
아주복지재단은 서울 서초구청에서 AJ렌터카로부터 승합차 2대를 전달 받는 ‘봉사활동용 승합차 기증식’을 갖고 아주행복한공부방 2호점과 3호점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기증 받은 12인승 승합차는 아주행복한공부방의 공부방...
아주그룹의 비영리재단인 아주복지재단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 간 자폐성 장애아동을 둔 어머니 18명을 초청해 ‘제9회 쉼과 나눔이 있는 아주 특별한 여행, 서울투어’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주복지재단은 대전지역에 거주하는 자폐성 장애아동을 둔 어머니들과 함께 창덕궁·청와대사랑채·63빌딩·통일전망대 등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아주...
아주그룹 사회복지재단인 아주복지재단은 최근 서초구청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서초구관 내 아동·청소년 보호에 대한 관심과 서초구청이 추구하는 ‘삶의 질 세계 1등 도시’를 실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실제로 아주복지재단은 서초구청과 서초구 우면동과 방배동에 저소득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아동의...
아주그룹은 아주복지재단을 통해 지난 6일 독거노인들에게 선물꾸러미 1000세트를 전달하는 ‘설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설 선물 나눔 행사는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각 지역의 노인복지관장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가정의 독거노인 1000명이 지원 대상이다.
선물꾸러미 1000세트는 떡...
중앙회 임직원들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연탄 1만8000장을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영세가정에 배달했다.
이에 앞서 중앙회 임직원들은 지난해 11월 추수철을 맞아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노동리 소재 영농가구에서 농촌의 바쁜 일손을 도와주었으며, 주민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 나누면서 보람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뿐 아니다. 독거노인을 위한...
아주저축은행 오화경 대표와 40여명의 임직원들은 충북 청주 사창동을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1만2000장을 직접 배달하는 연탄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신라저축은행 임직원들은 서울 상도동 청운종합복지관을 찾아 아이들을 위해 350여 포기의 김치를 담갔다. 우리금융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등도 김장 나눔활동을 이어갔다.
스타저축은행은 이달 초 전북...
아주그룹 계열 아주복지재단은 지난 21일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 및 전국 사업장 일대 지역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부싯돌’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문규영 회장을 비롯, 아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봉사활동에는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관계자와 전원마을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340여세대에 1가구당...
진보당이 집권했는데 보수당과의 화합을 통해 지금의 복지국가를 이뤘다. 독일의 경우 역시 비슷하다. 보수가 집권하면서 진보와 손을 잡았다. 소통과 합의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문제 해결 방법은 아주 쉽다. 진짜 문제는 그것이 문제라고 공감대를 형성하게 중요하다. 소통과 합의의 중심에 설 수 있는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본다.
-안철수는 보수인가 진보인가
▲상식과...
아주복지재단이 후원하고 한국장애인부모회가 주최하는 아주특별한여행은 ‘쉼과 긍정적인 마인드 형성’을 테마로 중증 장애자녀 어머니를 위해 2006년부터 진행된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매년 제주 명승지 관광, 하얏트리젠시제주 특급호텔 숙박, 웃음치료, 레크레이션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다.
올해는 서울, 경기...
아주복지재단은 지난 23일‘사랑의 도서’ 900여권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고 다음날 ‘아주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자선바자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름다운가게는 전국 110여개 재사용 자선 매장을 운영하며 기증품을 판매해 수익금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는 비영리단체로 기부된 책들은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임직원 대상으로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아주복지재단은 지난 21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브레멘음악대’에 아주행복한공부방 아동과 학부모, 아주특별한여행 참가자와 장애아동, 서초구 방배유스센터 청소년 등 200여명을 초청해 무료관람 기회를 제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문화예술 초청행사는 평소 문화적으로 소외받기 쉬운 아동과 가족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문화예술분야의...
아주그룹이 운영하는 아주복지재단은 한민족복지재단과 함께 베트남 빈민지역인 동나이성 빈탄초등학교에 도서관‘AJU HAPPY LIBRARY(아주 Happy 베트남)’를 완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주 Happy 베트남은 2007년부터 시행 중인 임직원 참여형 주거환경개선 해외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교육기회가 적은 빈민지역 어린이들에게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아이들의 꿈과...
앞서 아름다운재단과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는 “이효리가 11월에 1000만원, 12월에 4000만원을 기부해 수백여 독거노인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나고 있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의 칭찬이 이어지자 이효리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고 칭찬받을 일도 아닙니다. 비싼 석유를 때시는 것도 아니고 싼 연탄이지만 매일 때시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아주 추운 날만. 그렇게...
아주그룹은 아주복지재단을 통해 지난 8일 서초구 방배동 일대 지역 소외계층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부싯돌’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문규영 회장을 비롯해 아주그룹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관계자, 전원마을 주민들과 중증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 15여명도...
아주그룹 아주복지재단은 전남 강진군 다문화지원센터에서 임직원들 IT노하우를 활용해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아주IT 직원 5명은 교육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다문화가정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인터넷 활용 △간단한 문서작성 △OA활용 등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방법을 교육했다.
아주그룹은 2009년부터 소외계층을...
명절선물 안받기 캠페인은 협력업체나 외부 고객으로부터 받은 명절선물 가운데 여러 사정으로 반송치 못한 물품들을 사내 경매에 부쳐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아주복지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2004년 추석 때부터 8년째 아주윤리센터를 운영해 온 아주그룹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탁한...
특히 아주그룹은 ‘아주 좋은 기업으로 존경 받고 사랑 받는 기업 구현‘을 추구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아주복지재단을 설립했다.
이는 주요 계열사의 기업의 사회책임(CSR) 특화사업의 지속적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인재중심 사업, 계열사 특성을 살린 봉사활동 및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강화 등을 실천하며 봉사문화를 구현하고 있다.
◇ 그룹별 강점 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