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이 지난 14~15일 서울 각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아주 신나는 여행을 서울아 부탁해’라는 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주복지재단은 경제적, 지역적 차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문화 혜택이 적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즐거운 유년시절의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해당 프로그램을...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이 지난 12일부터 2박 3일간 제주도에서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자녀 어머니 30명을 초대해 힐링 프로그램인 ‘제21회 아주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주복지재단이 진행하는 ‘아주 특별한 여행’은 중중장애자녀 양육으로 여행과 여가를 즐기기 어려운 어머니를 대상으로 제주도에서만...
이날 그는 'JP모간 체이스 재단의 글로벌 필란트로피'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그는 이 자리에서 체이스 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사회 가치 활동의 큰 그림들, 그리고 이 사회가치활동들의 성과를 어떻게 평가하고 관리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한사니 부문장은 “"JP모건은 소상공인들의 삶과 마을을 잘 살게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사회문제를...
롯데제과가 어린이날을 맞아 투병 중인 환아를 응원하기 위해 2일 아주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스위트힐링데이’ 행사를 가졌다.
롯데제과는 한국소아암재단에 몽쉘, 빼빼로, 꼬깔콘 등 제품 600여박스를 기부하며 환아 돕기에 적극 나섰다. 해당 제품은 전국 10여개 병원에 전달될 예정으로 각 병원에서 열리는 소아암어린이 관련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 아주복지재단은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와 함께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등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지역의 소외이웃을 찾아 연탄 나눔봉사인 ‘사랑의 부싯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지역은 관내 아동청소년을 위해 故 청남 문태식 아주그룹 창업주 생가터에 건립해 교육문화 공간으로 운영 중인 ‘아주 좋은 꿈터’...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이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아주산업, 아주IB투자, 아주호텔앤리조트, 아주베트남 등 아주그룹 계열사 임직원 2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 아주그룹은 베트남 동나이성 인민위원회와 현지 학교관계자들과 협력해 유치원 한 곳을 신축 지원할 예정이다.
동나이성 껌미현에 위치한 쏭라이 유치원에 대한 신축 결정은 동나이성 인민위원회의...
아주복지재단은 ‘자아인식과 진로탐색, 직업체험’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아동기에 진로탐색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기회를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저소득 계층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한편,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다각도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주그룹은 비영리기관 아주복지재단이 운영 중인 ‘아주 좋은 꿈터’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함께 설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8월 신규 가입한 회원이 ‘아주 좋은 꿈터’를 배경으로 촬영한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어서와!” SNS 이벤트를 비롯해,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에...
포니정재단은 제12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지난 28년간 노숙인 자활과 청소년 보호에 애써온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 대표 김하종 신부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 대표를 맡고 있는 김하종 신부는 이탈리아 피안사노 출생이다. 이탈리아명 보르도 빈첸시오의 김하종 신부는 교황청립 우르바노대학교를 졸업하고 로마...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 아주복지재단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일원에서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 20여 가구를 찾아 연탄 봉사활동인 ‘사랑의 부싯돌’을 진행했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한 이 행사에 문규영 회장과 계열사 사장을 비롯해, 아주산업, 아주지오텍, 아주IB투자, 아주호텔앤리조트, 아주큐엠에스, 아주네트웍스, 아주오토리움...
아주그룹이 그룹의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에서 국제 구호단체 월드쉐어와 함께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해외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해외 봉사에는 아주산업, 아주IB투자, 아주네트웍스, 아주 베트남 등 계열사 임직원 20여 명이 참가했다. 임직원들은 현지 아이들과 전통 탈 만들기, 제기차기, 종이접기 등 한국 전통놀이 체험과...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이국종 교수는 중증 외상 치료 체계의 중요성을 전 국민에게 각인시켰고,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자문을 통해 보건복지부의 권역외상센터 사업에 크게 기여했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이국종 교수의 헌신과 희생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국종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있는 아주대학교...
아니, 아주 직접적인 원인 제공자가 되었다. ‘사회공헌의 외피를 두른 정경유착’으로 명료하게 요약되는 일련의 과정 탓에 지금까지 기업이 펼쳤던 사회공헌에 대한 신뢰 자산이 탕진될 지경이다. 일신과 혁신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현장에선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첫 번째 우려는, 2017년의 사회공헌에 대한 계획과 진행이 지지부진 하다는 것이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생가는 1980년대까지 문태식 명예회장은 물론, 가족들이 함께 생활했던 곳으로,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은 이 곳에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지상 4층 규모의 청남행복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추후 미망인 백용기 여사를 비롯한,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과 문재영 신아주 회장, 문덕영 AJ가족...
해당지역에 거주하는 예술인(‘예술인 복지법’에 따라 한국예술인 복지재단에 등록된 예술인)은 특별한 소득이 없어도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로 청약이 가능하다. 단, 사회초년생으로 청약할 경우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한 기간이 5년 이내’ 여야 한다.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에 대한 입주자격 중 ‘직장 재직 중’ 요건 역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뿐...
아주복지재단은 6일 연탄 나눔봉사인 ‘사랑의 부싯돌’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사랑의 부싯돌’행사에는 문규영 회장을 비롯해, 아주산업, 아주캐피탈, 아주저축은행, 아주IB투자, 아주호텔앤리조트, 아주네트웍스, 아주오토리움의 임직원들과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관계자, 마을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날 아주 임직원들은 서울 성북구 정릉동...
노 전 총리는1994년부터 2012년까지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을 지냈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롯데그룹 총괄고문을 맡았다. 이 부회장과는 10년 넘게 서울 소공동 롯데그룹 본사 위, 아래층에서 지내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 3시께 모습을 드러낸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이 부회장은 "(고...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은 한코리아와 함께 24일부터 30일까지 5박 7일간 베트남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아주산업, 아주캐피탈, 아주저축은행, 아주IB투자, 아주호텔앤리조트, 아주오토리움 등 계열사 임직원 20여 명이 참가했다.
아주그룹의 해외자원봉사는 개인 연차를 사용해 여름휴가를 대신 해야 함에도...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은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서 아동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꿈꾸는 작은 책방’ 개관 기념 개소식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꿈꾸는 작은 책방’은 공공주도-민간참여 형태로 지방자치단체와 진행하는 아주복지재단의 첫 협업사례다. 아주복지재단은 이를 위해 중랑구청이 공중전화 관리회사로부터 기부받은...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은 23일부터 25일까지 강원지역 거주 중증장애자녀 어머니들 함께 ‘2016 쉼과 나눔이 있는 아주 특별한 여행’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2006년부터 시작된 ‘아주 특별한 여행’은 아주복지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이번 ‘아주 특별한 여행’은 (사)한국장애인부모회 강원도지회가 추천한 장애자녀를 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