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 13년째 연탄나눔으로 사랑의 온도 높여

입력 2017-11-29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아주그룹)
(사진제공=아주그룹)

아주그룹이 올해도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 아주복지재단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일원에서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 20여 가구를 찾아 연탄 봉사활동인 ‘사랑의 부싯돌’을 진행했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한 이 행사에 문규영 회장과 계열사 사장을 비롯해, 아주산업, 아주지오텍, 아주IB투자, 아주호텔앤리조트, 아주큐엠에스, 아주네트웍스, 아주오토리움 임직원 80여 명이 약 5700장의 연탄을 날랐다.

이번 ‘사랑의 부싯돌’은 지난 8월 故 청남 문태식 창업주의 생가를 지역사회 아이들을 위해 기부해 만든 ‘아주 좋은 꿈터’가 위치한 동대문구 제기동에서 시작됐다. 이후 수원, 파주, 제주 등 전국 계열사 사업장 중심으로 올 연말까지 총 3만 3000장의 연탄을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 13년간 사랑의 부싯돌 행사를 통해 전달된 연탄 나눔물량은 약 86만 1000장에 달한다.

탁용원 아주복지재단 사무국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마주하는 사회공헌은 단비와 같이 더 빛나기 마련”이라며 “자신을 태워 주변을 따뜻하게 하는 연탄처럼 임직원들의 작은 손길이 최근 연탄값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2: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66,000
    • -2.05%
    • 이더리움
    • 2,462,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289,800
    • -1.36%
    • 리플
    • 1,629
    • -2.04%
    • 솔라나
    • 102,900
    • -1.53%
    • 에이다
    • 224
    • -2.18%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70
    • -1.42%
    • 체인링크
    • 11,270
    • -1.4%
    • 샌드박스
    • 75.73
    • -3.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