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의 경우 4.7인치 제품과 5.5인치 플러스 제품이 있었지만, 이번 아이폰8은 세 가지 파생 제품이 출시되지 않는다면 5인치와 5.8인치 두 가지로만 구성될 것으로 관측된다. 5인치 아이폰8의 경우는 아이폰7 본체보다 크고 두꺼워질 것으로 보인다.
◇6 = 갤럭시노트8과 LG V30 제품은 대용량 메모리를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6GB 램에 64·128GB 저장공간을...
우선적으로 아이폰6를 제공하고 다른 알뜰폰 업체로도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부터 전국 LG유플러스 직영 매장에서 알뜰폰 가입자에 대한 요금 카드 수납, 서비스 변경 업무 등 고객 서비스 업무 처리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편의를 강화했다.
박상훈 LG유플러스 신채널영업그룹 상무는 “앞으로도 알뜰폰 고객이 저렴한 가격으로...
LG전자와 애플이 각각 G6와 아이폰7 플러스 등에 듀얼 카메라를 채택한 이유다.
이에 따라 올해 LG이노텍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장밋빛 전망도 나오고 있다. 전장부품의 견조한 실적 성장 속에 감가상각비 감소세가 지속되는 LED사업부 적자폭 감소가 예상되며 전망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2017년 영업이익은 3610억...
P10의 5.1인치 풀HD 디스플레이(1920x1080)를 갖췄고, P10 플러스는 이보다 큰 5.5인치에 일반 HD보다 화질이 4배 좋은 QHD 화면(2560x1140)을 지원한다. 카메라 화소 수는 두 제품 모두 후면 2000만, 전면 800만이다. 특히 화웨이는 애플의 아이폰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을 채택한 동시에 8가지 색상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선택폭을 늘렸다.
ZTE는 소비자의 특성에 따라...
애플이 스마트폰 산업 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한 데에는 아이폰 7 플러스 판매 호조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7 리콜 사태가 맞물린 탓이다. 조사 대상인 6개 주요 업체 가운데 4분기에 이익을 낸 업체는 애플을 포함해 삼성전자, 블랙베리, 소니 등 4곳이다. 삼성전자는 산업 이익의 9%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소니는 1%를, 블랙베리는 1% 미만을 각각 차지했다. 반면...
이통 3사는 또 공통으로 판매하는 애플의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의 출고가도 인하했다. LG유플러스가 먼저 가격을 내리자 KT와 SK텔레콤도 순차적으로 출고가 인하에 합세했다.
현재 아이폰6S의 99만9900원에서 77만9900원까지 낮아졌다. 6S플러스의 경우 113만800원에서 89만9800원으로 가격이 내려갔다.
SK텔레콤과 KT는 또 팬택과 논의를 통해...
아이폰7 시리즈 출시 이후 이동통신시장에 불법 보조금이 난립하며 갤럭시S7의 실구매가격이 10만 원까지 떨어지는 등 시장이 혼란에 빠졌다. 규제 당국인 방송통신위원회는 이통사에 구두경고를 한 후 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지난 21일 아이폰7 시리즈 출시를 기점으로 고객 확보를...
대표가 연임을 포기하는 대신 글로벌 서비스 개발을 추진할 새 CEO에게 바통을 넘긴다고 21일 밝혔다.
◇ [포토] 드디어 ‘아이폰7’ 나왔어요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공식 출시일인 21일 서울 세종로 KT스퀘어에서 1호 개통자 유병문(오른쪽 두번째) 씨와 김영호(왼쪽 두번째) KT영업본부장, 걸그룹 우주소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강남역과 종로, 홍익대 주변 휴대전화 판매점과 삼성프라자는 홍채인식과 방수 등 갤럭시노트7의 핵심 기능을 체험하고 가격을 문의하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통사 관계자는 "리콜 기간에 구매자 대부분이 환불 대신 교환을 선택했는데 현재로써는 갤럭시노트7 대항마가 없는 게 사실"이라며 "아이폰7이 국내 출시되기전까지는 순항할 것으로...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도 이르면 다음 달 14일 국내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동통신사들과 망 연동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앞서 애플은 지난 19일 아이폰7의 에어팟과 라이트닝 젠더 등에 대한 국립전파연구원의 전파 인증을 완료한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노트7 판매 재개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들이 줄줄이...
애플이 초기에 준비한 아이폰7 플러스는 온라인 선주문을 통해 매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공학주인 블루버드는 골드만삭스가 '매수' 의견을 제시하면서 11.37% 급등했다.
업종별로도 기술업종이 1.7% 가량 오르면서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통신업종과 헬스케어업종, 에너지업종도 1% 넘게 올랐고, 금융업종과 산업업종, 소재업종, 유틸리티업종 등...
신제품인 아이폰7의 방수기능 역시 소비자들의 수리비 발생을 줄여주는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애플케어플러스 출시로 깨진 애플 제품 액정을 전문으로 고치는 레드우드나 아이크랙트(iCracked)와 같은 스타트업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CNN머니는 지적했다. 이들 업체는 애플의 수리서비스가 비싸다는 점에 착안, 애플 공식 보증 서비스보다 낮은 가격...
국내에 출시된 아이폰SE 16GB 출시가격인 56만9800 원보다 50% 저렴한 가격이다.
홍콩판 아이폰SE는 카메라 무음기능을 지원하여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한다. 또한 애플코리아에서 동일하게 리퍼를 받을 수 있다.
직구대행은 다이소 내 설치되어 있는 휴대폰 자판기에서 신청 가능하다. 폰플러스컴퍼니는 행사 당일 각 매장에 구매도우미를 배치하여, 소비자들이...
2015년에 발표된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에 비해 성능면에서의 향상이 적은 아이폰SE와 달리, 아이폰 업그레이드 시에는 매번 매출 성장에 박차가 가해져 총마진율이 40%에 접근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애플은 또한 새로운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애플은 중국에서 저가 공세를 펼치는 현지 기업에 시장 점유율을 빼앗기고 있으며, 중화권에서...
전작인 아이폰6의 경우 가격이 32GB 모델이 5288위안, 64GB 모델이 6088위안, 128GB 모델이 6888위안(약 120만원)이었다.
한편 중국에서는 애플이 아이폰7을 기존의 아이폰, 아이폰 프로 2가지 모델에서 아이폰 프로 모델까지 추가해 3가지 모델로 출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이폰7 프로'는 '아이폰7 플러스'보다 대화면을 채택하고 카메라를 특화한...
D램 가격의 상승 반전은 PC 생산량 회복과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 애플 ‘아이폰’ 신작 출시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애플 ‘아이폰7·7플러스’가 램 용량(2GB·3GB)을 늘리는 점도 모바일 D램 수요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주요 반도체 업체들의 비트성장률(메모리반도체 공급량을 데이터양 기본단위 비트로 환산한...
‘아이폰6’와 ‘아이폰6S’ 출시 때 애플의 당해년도 신제품 출하량은 6500만~6800만대 수준으로 그 중 고부가 라인업인 Plus의 비중이 27%~30%에 달했다. 이에따라 신제품 플러스 모듈에 듀얼카메라의 탑재 비중도 30%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LG이노텍의 미국향 카메라 모듈 출하량도 1500만대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고사양 제품인 만큼 평균판매가격(ASP)...
속도는 ‘아이폰5S’에 비해 50% 빠르죠.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착한 가격’입니다. 16GB는 56만9800원이고요. 64GB는 69만9600원입니다.
“이 기회에 휴대전화 바꿔야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저도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그럼 계산기 한 번 두들겨 볼까요? 우선 통신 3사 공시지원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1. LG유플러스: 13만7000원(데이터100...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 아이폰7 출시 임박, 신선함 부족 등이 흥행의 걸림돌로 점쳐진다.
9일 관련업계와 통신업계 등에 따르면 이튿날인 10일부터 본격 출시되는 보급형 아이폰SE의 전망에 부정적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지난달 28일부터 아이폰SE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예약판매 성과는 높아 이틀 만에 애초 계획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