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속살] 아이앤씨가 LG전자,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 공동으로 4세대 이통통신을 지원하는 LTE칩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아이앤씨 관계자는“4세대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RFIC/PAM개발’의 주관기업”이라며 “1년 안에 LTE칩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이번 컨소시엄은 ETRI, LG전자, 동부하이텍 등 5개사가 참여하고...
자회사 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하면서 재무건성정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다
2일 오전 10시 8분 현재 씨그널정보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8.65%(115원) 올라 1445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지난달 31이 씨그널정보통신은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종속회사 씨그널아이앤씨 지분 406만주를 195억원에 삼양밸류파트너스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윤상의 소속사 오드아이앤씨 관계자는 “본인의 단독 공연을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선뜻 광고영상 내레이션을 맡아준 성시경과 윤상의 멋진 모습을 촬영해 준 조선희에게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윤상은 오는 25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단독콘서트 ‘당신의 크리스마스에 보내는 편지(Letters to your Christmas)’를 개최한다. 이번...
백화점형 할인점 운영업체 세이브존I&C가 올 들어 매장 판매 수수료를 인상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연말까지 백화점·할인점 등 유통업체의 판매수수료 추가 인하를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상황이어서, 일각에서는 세이브존I&C의 수수료 인상이 ‘동반성장’에 역행한다는 지적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이브존I&C는...
1일 인기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해피머니가 상단에 걸리며 제공사 해피머니아이앤씨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해피머니아이앤씨는 온·오프라인 통합 상품권인 해피머니를 제공하고 있다. 해피머니 상품권은 해피머니 웹사이트, 전국 서점과 문구점, 편의점, 대형쇼핑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해피머니는 외식, 쇼핑, 도서, 영화, 게임 등 전국 2만여개의...
공연을 기획한 오드아이앤씨는 “예상치 못한 조합에 더욱 기대가 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며 “러브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콘셉트와 박정현과 YB의 로맨틱한 콜라보레이션으로 공연장을 찾은 커플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곡 ‘밤이 오는 거리’로 음원 차트를 강타한 보컬 그룹 노을도 크리스마스 콘서트 ‘씨어터(theatre)를...
코스닥 상장사인 우성아이앤씨도 지난 4일 공시한 합병 등 종료보고서에서 양도자를 양수자로 잘못 기재해 같은날 바로 이를 정정했다. 또 양수인인 본인 회사의 법인 구분을 코스닥 상장시장으로, 양도주식의 발행회사인 에리트베이직의 법인 구분을 코스피 상장시장으로 잘못 적어 이를 각각 코스닥 상장회사, 코스피 상장회사로 바로잡았다.
코스닥 상장사인...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기존 주력제품인 모바일 TV용 반도체 외에도 최근 신성장동력으로 와이파이(WiFi)칩, LTE 고주파(RF)칩, 스마트그리드용 전력선통신(PLC)칩을 개발하며 통신반도체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이 밖에 마이크로폰용반도체(ECM)칩 토털 솔루션이 주력분야인 알에프세미는 신성장동력으로 LED 조명 구동칩 사업에 진출했다. 알에프세미가...
모바일TV와 무선통신 반도체 팹리스 업체인 아이앤씨테크놀로지의 자회사 글로베인은 트리플밴드 무선주파수(RF) 칩을 내장한 디지털오디오방송(DAB) 칩 개발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베인이 출시한 DAB 시스템온칩은 위성통신, FM 방송을 모두 수신할 수 있으며, DAB 표준을 지원하는 베이스밴드(통신칩)와 오디오 디코더(신호 해독장치)까지 통합했다.
DAB는...
형지는 관계사인 우성아이앤씨와 함께 에리트베이직 주식 354만6676주를 약 246억원에 취득해 총 28.7%의 지분을 확보했다.
형지는 지난해 4월 우성아이앤씨를 인수해 여성복 중심의 사업영역을 남성복으로 확대하고 지난달 패션몰 바우하우스를 인수한 데 이어 이번 에리트베이직 인수로 학생복 사업에도 진출하게 됐다.
회사 측은 이번 인수로 패션시장 내 각...
이 대표보다 먼저 기부를 한 신흥치재는 2011년 4월 총 2만주를 기부했으며 이후에는 기부한 사례가 없다. 이어 관계사 예낭아이앤씨가 지난해 2월, 올해 8월에 보유 중인 주식 각 1만주, 5000주 전량을 내놓았다.
신흥 관계자는 “주식 기부와 관련해서는 주식기부처 등 외부에 어떠한 것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1390여개 협력회사에 830억원, 신세계백화점은 2300여곳에 530억원, 신세계아이앤씨는 500여곳에 120억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0여곳에 120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마트는 2008년부터 협력회사들의 원활한 자금확보를 돕기 위해 ‘100% 현금 결제 제도’를 도입했다. 대금 결제 개선 후 연간 1조6000억 가량의 대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