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240억5000만달러, 10.6%↑), 인도(26억8000만달러, 13.0%↑) 등 아시아 신흥국도 증가세를 보였다.
하지만 EU(101억5000만달러)와 일본(51억5000만달러)은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둔화 및 휴대폰, 디스플레이 등 전반적인 수출 부진으로 각각 23.8%, 16.6% 감소했다.
품목별 수입 현황을 보면 휴대폰(32.6%↑),반도체(5.0%↑), 디지털-TV(18.6%↑)는 증가했고...
2016-01-25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