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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붓아들 살해한 계모, 사형 구형…옥중 출산한 아이 안고 "죄송하다" 호소
    2023-07-15 01:02
  • 생후 40일 아들 던져 사망케 한 지적장애 엄마…검찰, 30년 구형
    2023-07-14 14:38
  • ‘대전 영아 사망사건’ 20대 친모 송치…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
    2023-07-07 10:26
  • 신생아 방치해 숨지게 한 친모 구속…“도주 우려 있다”
    2023-07-02 19:33
  • 학대로 숨진 4살 가을이…친모 징역 35년 "화풀이로 지속적인 학대"
    2023-06-30 21:00
  • 가정폭력 가해자 2명 ‘감호위탁’...법무부 16개 전담 시설 지정
    2023-06-18 13:42
  • 떠드는 초등생 혼냈다가 법정 간 40대 교사…법원은 '무죄' 선고
    2023-05-21 16:39
  • 교육계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사 보호해야”...국회서도 법개정 추진
    2023-05-15 13:57
  • 생후 40일 아들 떨어뜨려 사망케 한 친모 구속
    2023-04-30 19:17
  • 생후 40일 아들 ‘학대치사’ 혐의 친모 영장실질심사
    2023-04-30 15:01
  • 생후 40일 아들, 떨어트려 숨지게한 20대 母…구속영장 신청
    2023-04-29 22:53
  • 생후 40일 아들 떨어뜨린 뒤 수일간 병원 안 데려간 친모…“괜찮을 줄 알았다”
    2023-04-29 18:41
  • 학생은 때리고 母는 성추행한 고교 운동부 코치…벌금 1500만원
    2023-04-23 13:12
  • [복지플랫폼] 아동학대와 국가의 무임승차
    2023-03-03 05:00
  • 멍든 채 숨진 초등학생…긴급체포된 친부·계모 "때린 적 있다" 인정
    2023-02-08 19:48
  • 온몸에 멍든 채 사망한 11살 초등생…친부·계모 긴급 체포
    2023-02-08 06:29
  • 두 살 배기 아들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엄마 구속
    2023-02-04 17:05
  • 두 살 배기 아들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엄마 “엄청 미안하다”
    2023-02-04 14:24
  • 홀로 방치된 2세 아이, 부검 결과 아사 가능성…사흘간 아무것도 못 먹어
    2023-02-03 19:48
  • 사흘간 두 살 배기 방치한 20대 엄마…아이는 숨져
    2023-02-0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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