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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은 '형제복지원 국가배상' 인정 판결...피해자들 "항소 포기하라"
    2024-01-31 11:11
  • “어리다는 이유로 면죄부?”…논란의 ‘소년법’ [이슈크래커]
    2024-01-26 16:21
  • "판사님, 혼인신고했으니 감형해주세요"…이게 된다고? [서초동 MSG]
    2024-01-22 06:00
  • ‘한동훈 아동학대’ 주장 무편집 영상 살펴봤더니
    2024-01-09 09:05
  • [종합] ‘1학교 1변호사제’ 본격 시행...“교육활동 침해·학폭 사안에 즉시 법률 자문”
    2024-01-04 13:46
  • 흉악범 인권보다 국민 알권리가 우선…중대 범죄자 머그샷 공개[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법원, '형제복지원' 국가 손해배상 첫 인정‥"수용기간 1년당 8000만원"
    2023-12-21 14:53
  • 법무법인 동인, 이준식‧이환기 등 부장검사 출신 6명 영입…“송무 역량 강화”
    2023-12-13 10:56
  • 한화생명, 인도네시아에 '디지털 패밀리센터' 완공
    2023-11-30 10:09
  • 여가부, '2023년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식' 개최
    2023-11-23 12:00
  • [마음 상담소] 태어나서 죄송한 인생이란
    2023-11-21 11:57
  • 강서구, 18~24일 아동권리주간 운영
    2023-11-16 08:59
  • 흉악범죄 예방과 인권 사이…‘피의자 신상공개’에 전문가들 “신중해야”
    2023-11-15 16:59
  • 김현숙 장관 "폭력피해 이주여성 회복ㆍ자립 도울 것"
    2023-11-15 15:00
  • [르포] 교권 추락 ‘논란’ 그 후…교사들 “아동학대법 개정 없이는 실효 못 느껴”
    2023-11-12 12:00
  • 서울시 “AI 기술로 디지털성범죄 영상 모니터링 1265% 상승…삭제지원 2배↑”
    2023-11-12 11:15
  • 선감도 ‘선감학원’ 유해 발굴 현장 공개…“유해 150여구 암매장 추정”
    2023-10-25 15:31
  • 한화생명, 베트남 아동인권 보호 '따뜻한 포옹' 현지 행사 개최
    2023-10-09 10:34
  • 법무부 신임 인권국장에 승재현 형사‧법무정책연구위원
    2023-10-05 10:43
  • 경기문화재단, 7일 대부도서 ‘제8회 선감학원 추모문화제’
    2023-10-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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