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아반떼(구형 모델 31대 포함) 1만875대,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1065대 포함) 8063대 등 세단이 총 3만5406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6895대, 싼타페 4901대, 코나(하이브리드 모델 563대, 전기차 모델 737대 포함) 3076대 등 총 2만479대가 팔렸다.
미국 수출 시장이 위축된 팰리세이드의 내수 공급물량이 확대됐으나, 후속 모델 출시를 앞뒀던...
이어 아반떼(구형 모델 413대 포함) 9382대,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1306대 포함) 5827대 등 세단 제품군이 총 2만9080대 팔렸다.
특히, 지난 4월 새로운 모델이 출시된 아반떼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 2배에 가까운 판매 성장세를 보였다. 7개월 연속으로 국내 시장에서 베스트셀링카에 등극한 그랜저도 전년 동월 대비 61.1% 판매가 증가했다.
RV는 싼타페...
이어 아반떼(구형 모델 802대 포함) 8249대,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593대 포함) 5385대 등 총 2만9462대가 팔렸다.
특히, 지난달 새로운 모델이 출시된 아반떼는 1만2364대가 팔린 2016년 6월 이래 3년 10개월 만에 최다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6개월 연속으로 국내 시장에서 베스트셀링카에 등극한 그랜저도 전년 동월 대비 48.0%의 증가했다.
RV는 팰리세이드...
27일(현지시간) 현대차 미국법인은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추진한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쏘나타와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가장 높은 안전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NHTSA는 신차평가 프로그램(NCAP)을 통해 쏘나타의 정면 및 측면 충돌 평가를 시행한 결과 이 같은 평가를 했다.
앞서 지난해 하반기 현지에 선보인 쏘나타는 미국...
토요타코리아는 이달부터 캠리 하이브리드의 중고차 가치를 최대 75%까지 보장하는 리스 프로그램 ‘인조이 스위치(Enjoy Switch)’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캠리 하이브리드를 이용하고 2년 뒤 새로운 토요타 차를 자사 금융프로그램으로 선택하면, 처음 선택한 캠리 하이브리드 신차 가격의 75%까지를 중고차 가치로 보장해준다.
시트로엥은 대표 SUV 모델인 C3...
이어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720대 포함) 7253대, 아반떼 3886대 등 총 2만8860대의 세단이 팔렸다.
특히, 그랜저 판매는 1만7247대를 기록했던 2016년 12월 이래 3년 3개월 만에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쏘나타 역시 전년 동월 대비 20.2%의 증가세를 보이는 등 전체적인 수요 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신차들이 개소세 효과를 누린 것으로 분석됐다.
RV는...
지난해 7월 출시된 8세대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세계 최초로 갖춘 ‘능동변속 제어’, ‘쏠라루프 시스템’ 등 차세대 친환경차 관련 기술도 있었다.
기아차도 역대 최대 규모인 1조6649억 원을 지난해 연구개발에 투입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3%로 수년째 비슷했지만, 투자금액은 전년 대비 6% 늘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 중 연구개발비 증가 폭이...
2% 감소한 6341대, 수출은 0.3% 감소한 1만4649대로 집계됐다.
다만 친환경차의 부진은 대부분 하이브리드(HEV)에 의한 것으로, 전기·수소차는 내수와 수출이 모두 증가했다.
자동차부품 수출은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인한 글로벌 시장 위축 등에도 북미 SUV 판매 호조와 인도의 신공장 가동 등에 힘입어 전년 같은 달 대비 10.1% 증가한 18억 달러를 기록했다.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195대 포함) 5022대, 아반떼 2575대 등 총 1만5507대가 팔렸다.
RV는 싼타페 2978대, 팰리세이드 2618대, 투싼 1534대 등 총 9616대가 팔렸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9143대 판매를 기록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1833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지 에이티)가...
친환경차 내수 판매는 국산 브랜드 판매가 17.2% 늘었는데도 수입산 하이브리드(HEV) 판매량이 부진해 11.5% 감소한 7493대로 집계됐다.
수출은 전기차, 수소차가 모두 증가세를 보였으나 일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의 수출모델이 변경된 데 따른 일시적 수출 감소로 전체적으로는 16.6% 하락한 1만7790대를 기록했다.
자동차부품의 수출은 중국의 경기 둔화...
지난해 대비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4배 가까이 판매가 증가하는 등 전체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가 43.5% 늘었다.
지난달 출시된 제네시스의 첫 SUV 'GV80'은 근무 일수 10일 만에 누적 계약 대수 2만 대를 달성했다.
기아차 역시 국내 판매는 2.5% 감소했지만, 해외 판매가 3.6% 늘었다. 이로써 세계 시장에서는 2.5% 증가한 21만5112대를 판매했다.
국내에서는...
세단은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2467대 포함)가 9350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견인했고,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1012대 포함) 6423대 △아반떼 2638대 등 총 1만8691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5173대 △싼타페 3204대 △코나 1835대 등 총 1만3769대가 판매됐다.
현대차의 1월 국내 판매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같은...
예컨대 현대차의 7세대 LF쏘나타는 디젤과 가솔린, 가솔린 하이브리드, 가솔린 터보, LPG 엔진 등 엔진 종류만 7가지였다. 반면 최근 등장한 8세대 쏘나타는 가솔린과 가솔린 터보, LPG 등 3가지로 단순해졌다.
2단계는 본격적인 생산 중단이다. 인기가 없는 일부 모델은 차종 자체를 과감하게 들어내고 소리 없이 단종한다.
3단계는 크로스오버의 확대다. 단종되는 차가...
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하이브리드(HEV) 4개 차종(아이오닉ㆍ쏘나타ㆍ그랜저ㆍ코나)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총 4만4512대가 판매됐다. 전년(3만2510대) 대비 36.9% 증가한 수치다.
4개 차종 중에서는 그랜저 HEV가 2만9708대 팔리며 전체 하이브리드 판매를 견인했다. 이는 지난해 판매된 그랜저 전체 모델(10만3349대)의 28%에 달한다. 지난해 팔린...
현대차의 친환경차 수출 차종은 △하이브리드(HEV)로는 아이오닉, 쏘나타, 코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는 아이오닉, 쏘나타 △전기차(EV)로는 아이오닉, 코나 △수소전기차(FCEV)로는 넥쏘가 있다.
기아차는 △HEV 니로, K5 △PHEV 니로, K5 △EV 니로, 쏘울 등을 수출 중이다.
올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긍정적이다. 전체 자동차 시장이...
이어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7666대 포함)가 10만3대, 아반떼가 6만2104대 등 총 27만9242대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쏘나타와 그랜저는 동반으로 연간 10만 대 판매를 돌파하며 지난 2015년 아반떼와 쏘나타가 달성했던 연간 10만 대 판매 동반 돌파를 4년 만에 달성했다.
RV는 △싼타페가 8만6198대 △코나(전기차 모델 1만3587대 포함) 4만2649대 △투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