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치상 심사위원회 측은 홈페이지에 ‘내 작은 인형의 집’ 심사평에 대해 “사진과 같이 섬세하게 구성한 그림을 곁들여 일련의 자아 정체성 문제들과 공포에 맞닥뜨리는 불편한 심리 상태로 독자들을 몰아 넣는다”고 밝혔다. 또한 ‘담’에 대해서는 “책의 커다란 판형을 활용한 그림들은 풍부한 감수성을 담아낸 차분하면서도 압도할만한 시적 공간을...
그러나 이진아가 선보인 또 다른 자작곡 '두근두근 왈츠'는 엇갈린 심사평을 받았다. 유희열은 칭찬한 다른 두명의 심사위원과 달리 "난 제일 별로였다. 솔직하게 이진아 양의 매력이 없다"고 지적하기도 해 탈락 위기에 직면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 생방송 진출자 톱 10을 결정짓는 본선...
했지만 "대중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톱10 진출 여부는 미지수다. 심사위원들간 심사평이 엇갈리지만, 시청자들은 이진아의 진출 가능성을 높게 보는 분위기다.
누리꾼들은 "이진아, 톱10 되겠지", "박윤하, 이진아, 우승후보들은 모두 올라갈 걸", "박윤하 이진아는 음원깡패될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희열 역시 “다른 참가자들이 다 같이 냠냠냠거리며 흥얼거렸다”며 대중성도 갖췄다고 심사평 했다.
반면 양현석은 대중성에 대해 다르게 평가했다. 양현석은 “제 얘기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같이 잡아야 된다’는 것”이라며 “자칫 잘못하면 너무 독특한 가수로 남을 수도 있다. 제작자로서 보면 좀 아쉬운 무대였다"고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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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이진아가 자작곡 ‘냠냠냠’으로 눈길을 끈 가운데 심사평은 극명히 갈렸다.
15일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에서 안테나뮤직의 이진아는 JYP의 에스더김. YG의 에이다웡과 TOP10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배틀 오디션 5조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진아는 마지막 주자로 무대에 올라 자작곡 '냠냠냠'을 열창했다. 이진아 특유의 통통 튀는 보이스와 그루브...
뿐만 아니라 예고편에서는 세 심사위원들이 혹평과 호평을 오가는 다양한 심사평을 쏟아내는 모습도 공개돼, 두 사람이 흘린 눈물의 결과를 한층 더 예견하기 힘들게 했다.
양현석 심사위원은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라며 초유의 결과에 대한 놀라움을 드러냈고, 유희열은 “대형가수예요” “선곡 미스예요”라는 가감 없는 평가를 내렸지만, 그가...
육지담, 키썸, 릴샴, 제시, 치타가 속한 3번 트랙 팀 미션 결과 발표를 앞두고 강남은 치타의 랩무대를 보고는 다짜고짜 "사랑합니다"라는 심사평을 내놓아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내가 머리 짧은 여자를 좋아했으면 (치타와) 사귀었을 것 같아요"라는 인터뷰도 덧붙였다.
이후 강남의 고백을 제작진으로 부터 접한 치타는 제작진과의...
SM과 JYP 대표로 특별 심사위원을 맡은 써니와 잭슨은 주니어들의 노력이 빛난 무대를 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두 사람은 매번 무대가 끝날 때마다 재치 있는 심사평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붕어빵' 스타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설특집 '글로벌 붕어빵'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50분에 방영된다.
YG 소속으로 대결에 나선 정승환은 JYP 스파클링걸스, 안테나뮤직 전소현과의 대진에서 조 2위를 차지, TOP10 진출을 위해 재대결을 펼치게 됐고, 그레이스신 역시 심사위원들의 상반된 심사평 끝에 조 2위라는 의외의 결과를 얻게 됐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정승환과 그레이스신이 2위라니, 이변이네” “스파클링걸스는 승승장구하네” “전소현...
그레이스신 역시 심사위원들의 상반된 심사평 끝에 조 2위라는 의외의 결과를 얻게 됐다. 안테나뮤직 소속으로 나선 그레이스신은 YG 서예안, JYP 지유민과 경쟁을 펼치게 됐고, 자신의 상황과 잘 맞아떨어지는 가사를 담은 박효신의 ‘동경’을 불렀다.
이에 박진영은 “처음으로 이야기하듯 감정이 전해진 무대”라고 칭찬한 반면, 양현석은 “그레이스신의...
양현석은 "곡이 슬프긴 했지만 전소현 양의 감성이 슬프지는 않았다"고 냉혹한 심사평을 남겼다.
박진영은 "저는 이 노래의 사연을 알고 있어, (양현석) 형보다는 객관적으로 심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마지막에 절절한 감정을 터뜨리는 부분은 정말 좋았다. 그러나 그게 가수로 보이는 것을 방해한다. 그냥 이 노래를 잘 부르려 하는...
허미영의 이같은 열정에도 심사위원 이승철은 "노래로써는 좀 무리수가 있다"며 "자질은 좀 안 보이는 것 같다"고 심사평을 남겼고,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정엽 역시 불합격을 줘 허미영을 탈락시켰다.
그러나 방송이 끝난 뒤 온라인에서는 허미영의 발언이 경솔했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허미영은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그만들 좀 하세요....
감격의 심사평을 내놓았고, 이에 유희열이 “그럼, 얼마나 매력 있는데”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최강 3인방’의 정면 승부에 그 결과가 어떠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 측은 “이번 시즌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참가자들인 만큼 심사위원들 역시 긴장된 마음으로 ‘기습 배틀 오디션’을 지켜봤다”며 “3사의...
○…K팝스타4 이진아 자작곡..."심사평은 엇갈려"
'k팝스타4' 참가자 이진아의 자작곡 '두근두근 왈츠'가 공개, 유희열의 혹평을 들었다. 이진아는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서 자작곡 '두근두근 왈츠'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아의 자작곡은 심사위원들의 엇갈린 평을 들었다. 심사위원 박진영과 양현석은 극찬했지만 유희열은...
이설아는 눈물을 펑펑 쏟아내며 “내가 많이 고민하던 부분들을 유희열 심사위원께서 꼭 집어주신 것 같아서 마음이 오히려 편해진 것 같다”며 “우는 게 감사해서다. 심사평 말고 내가 1라운드 ‘엄마로 산다는 것은’을 했는데 어떤 분이 엄마에게 생활비만 보내주다가 다음 날 엄마를 직접 찾아갔다고 하더라. 그런 이야기를 듣고 행복했다”고 전했다.
이설아를...
삼성서울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기획실장과 진료부원장, 병원장, 의료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 위원장은 2000년부터 2008년까지 8년간 삼성서울병원장을 맡았다.
지난해부터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블룸버그 보건대학원에서 보건의료정책 및 관리학과 방문학자로 활동 중이다.
한편 진료심사평위는 건강보험 진료비를 심사·평가하는 최고심의기구이다.
노래를 들은 심사위원 유희열은 "1라운드때 정말 좋은 기억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오디션에선 위기다"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 "우녕인만의 매력이 사라졌다. 완전 위기"라고 심사평을 했다.
박진영은 "내가 유희열, 양현석처럼 옷을 입지 않는다. 얼굴이 평범하지 않아서 그렇다"라며 "우녕인 양이 전통적인...
유희열은 "감정 표현이 매우 복잡한 곡인데도 그냥 자기만의 노래로 만들었다"고 심사평을 보였다.
‘K팝스타4’ 릴리M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K팝스타4’ 릴리M, 외모 만틈 음색도 매력 짱" "‘K팝스타4’ 릴리M, 2라운드에서도 호평받네" "‘K팝스타4’ 릴리M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로 서울로 올라와 본선 1라운드에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던 우녕인도 최고의 무대를 예감케 하고 있다. 양현석은 우녕인의 노래를 감상한 후 “이 노래 나오면 울 것 같다”라고 감동이 깃든 심사평을 쏟아내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제작진 측은 “본선 1, 2라운드를 거치며 놀라운 재능과 가능성을 가진 ‘예비 K팝...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분석한 결과 "비타민D 결핍증 진료 인원이 2007년 약 1800명에서 2011년 약 1만6000 명으로 5년 간 8.88배, 약 1만42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온라인 와글와글] 9호선 지하철 운행 지연, 얇아진 13월 보너스, 오늘 동지,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슈퍼맨 추사랑, 출근길 서울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