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15.0%), 평판디스플레이(-8.1%), 자동차(-6.4%), 일반기계(-3.2%) 등도 공급과잉, 신흥국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수출이 감소했다.
반면 화장품(53.5%), OLED(25.0%), SSD(26.6%) 등 신규 유망품목의 수출은 큰 폭으로 성장했다. 무선통신기기(10.0%), 반도체(0.5%)도 휴대폰 부품, 시스템반도체 호조로 증가했다.
수입의 경우 자본재, 소비재 수입은 증가했으나...
2016-01-01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