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는 17일 천경해운의 장기신용등급을 ‘BB’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나신평에 따르면 회사의 매출 중 컨테이너선 비중은 95% 내외로 절대적이다. 매출 유형별로는 운항수입 70% 내외, 선박 임대차 및 선복 공유에서 발생하는 대선수입 30% 내외로 구성돼 있다.
운항수입 중 한일항로 비중은 35
나이스신용평가는 13일 이수화학의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BBB-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이번 등급전망 변경은 △이수건설에 대한 지원 부담이 현실화된 가운데 계열사 관련 상당규모의 잔존 우발부채가 존재 하는 점과 △이익창출력 대비 높은 재무적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한 것이다.
나신평에 따르면 이수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도 신용등급 상승보다 하락하는 기업이 많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두산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은 주요 모니터링 대상으로 지목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올 상반기 신용평가결과 및 하반기 신용등급 방향성을 담은 리포트를 11일 발간했다. 이번 나신평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기준 등급상하향배율(상승 개수를 하락 개수로 나눈 수치)은 0
부산지하철 파업이 11일 이틀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전동차 운행률이 갈수록 줄어들 것으로 보여 시민들의 불편이 커질 전망이다.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부산지하철 파업 이틀째에도 출근 시간인 오전 7시~9시에는 이상 없는 운행이 이어졌다. 퇴근 시간인 오후 6시∼8시에도 공사는 전동차를 100% 정상 운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나이스신용평가는 5일 한미약품의 기술수출 권리 반환 영향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한다고 밝혔다.
나신평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3일 파트너사인 얀센이 비만ㆍ당뇨치료제 HM12525A의 권리를 반환했음을 공시한 바 있다.
HM12525A는 바이오 의약품의 약효 지속 시간을 연장해주는 독자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LAPSCOVERY, Long Acting Pr
하반기를 맞는 지난 주말 각 건설사들은 아파트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그 동안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뜸하던 분양이 대거 이뤄지면서 각 견본주택에는 인파가 몰렸다.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이 지난 달 28일 문을 연 ‘삼송자이더빌리지’ 견본주택에 첫날 7000여 명, 토요일 1만2000여 명, 일요일 1만1000여 명 등 사흘간 약
나이스신용평가는 28일 SK E&S(에스케이이엔에스)의 장기신용등급을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변경했다.
나신평에 따르면 동사는 제고된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창출력이 지속될 전망이다. 도시가스 부문은 지역독점적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연간 1500억 원 내외의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시현하고 있다.
도시가스 부문의 안정적 이익 창출력
나이스신용평가는 27일 동원금속의 신용등급(BB-)을 하향검토 등급감시 대상에 등재했다.
나신평에 따르면 이번 등급감시 대상 등재는 전날 제출된 회사 감사보고서의 2018년 결산 실적상 대규모 손실 발생으로 사업 및 재무안정성이 크게 저하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을 고려한 것이다.
회사는 2018년 양호한 외형성장을 보였으나, 영업이익이 기존
나이스신용평가는 27일 한솔PNS의 단기신용등급을 A3로 신규 부여했다.
나신평에 따르면 한솔피엔에스는 전반적인 사업규모는 크지 않으나 계열 물량에 기반한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자율적인 사업추진구조를 강화하고 있어 재고 등 운전자금 부담 감소가 예상된다.
동사는 부(-)의 순차입금 기조를 유지하는 등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나타내
나이스신용평가는 27일 농협생명보험의 보험금지급능력등급과 무보증 후순위사채 신용등급을 각각 AAA와 AA+로 유지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나신평에 따르면 동사는 최근 3분기 연속 적자를 나타내는 등 수익성이 저조한 수준이다. 농축협조합에 대한 수수료지급 부담, 농협중앙회에 대 한 농업지원사업비(구 명칭사용료) 부담
나이스신용평가는 24일 현대엘리베이터의 장기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나신평에 따르면 이번 등급 상향은 회사의 이익창출력 대비 부담이 크지 않고, 재무안정성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 통제되고 있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국내 승강기산업은 고층건물 증가와 더불어 양호한 성장성을 보이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와 티센크
나이스신용평가는 21일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의 보험금지급능력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안정적인 사업기반, 우수한 보험 포트폴리오 구조,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등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나신평에 따르면 국내 경제의 저성장세, 성숙기에 진입한 생명보험 산업 주기 등을 감안했을 때 회사의 외형성장세는 과거에 비해 낮아질 전망이다
나이스신용평가는 21일 쌍용건설의 장기신용등급 전망을 BBB/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나신평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2018년 일부 프로젝트의 원가율 조정으로 287억 원의 영업적자와 181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2016~2018년 합산 영업현금흐름 –1762억 원, 잉여현금흐름 –1766억 원의 매우 취약한 현금흐름을 시현했다.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현대로템의 신용등급을 잇달아 강등했다. 지난해 30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당기순손실과 부채비율 확대로 인한 재무구조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신평사들은 현대로템의 실적 회복과 수익성 안정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이 단기간 내 이뤄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신용평가는 18일 정기평가를 통해 현대로템의 무보증사채 신용
나이스신용평가는 18일 현대로템의 장기신용등급을 A에서 A-로, 단기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각각 내렸다.
나신평은 “2018년 대규모 손실로 재무구조가 큰 폭으로 저하된 가운데 이익창출력 둔화와 운전자금 부담으로 중단기 재무안정성 개선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신평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카타르 하수처리 프로젝트(계약금액 약 33
나이스신용평가는 12일 SK어드밴스드의 장·단기신용등급을 각각 A(안정적)와 A2로 신규 부여했다.
나신평에 따르면 동사는 국내 프로필렌 생산능력 측면에서 중위권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유가상승 및 북미산 프로판가스의 역내 유입 확대 등으로 유리한 수급환경이 유지되면서 회사의 수익성과 현금창출능력은 우수한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23일 최근 이마트의 실적 부진과 관련해 “회복하기 어려운 실적 저하 추세인지 여부 등을 판단해 향후 신용등급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신평에 따르면 이마트의 1분기 신규점을 포함한 별도기준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이다. 하지만 대형마트 기존점 총매출은 –1.8%, 1~4월 기준 –3.1% 역신장했다.
한국신용평가에 이어 나이스신용평가도 ㈜두산과 두산중공업 등 두산그룹 핵심계열사들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두산중공업의 영업실적 악화와 두산의 계열 지원 부담이 주요 원인이다.
나신평은 20일 두산그룹 주요 계열사에 대한 정기평가를 시행해 두산과 두산중공업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건설의 신용등급은 직전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16일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의 장기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나신평에 따르면 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대규모 영업외손실이 반영됨에 따라 1789억 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 연결기준 부채비율 및 순차입금의존도는 각각 173.2%, 22.2% 수준을 보이고 있다.
중단기적으로
나이스신용평가는 13일 아주저축은행의 기업신용등급을 BBB+(안정적)로 신규 평가했다.
나신평에 따르면 2018년 말 회사의 총자산과 총여신 규모는 각각 1조846억 원과 8558억 원이다. 2012년 아주캐피탈로 편입 이후 대출채권 규모가 성장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2018년 말 기준 대출 운용처별로 개인대출과 기업대출은 각각 52.5%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