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2'는 TOP6 라쿤보이즈 이천원 방예담 신지훈 악동뮤지션 앤드류 최의 생방송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앤드류 최는 남성 듀오 10cm의 '죽겠네'를 선곡했다. 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던 앤드류 최는 완벽한 고음을 들려줘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심사위원 보아는 "항상 경직돼 있었는데...
악동뮤지션이 오는 10일 열리는 톱6 경연에서 8번째 자작곡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동안 어쿠스틱한 무대를 꾸몄던 것과는 달리 이번 8번째 자작곡은 아이돌 음악의 성향이 돋보이는 자작곡으로 새로운 음악적 변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한편, 3차 생방송 경연에는 악동뮤지션과 신지훈, 앤드류 최, 방예담, 라쿤보이즈, 이천원이 대결을 펼친다.
1년 만에 가수의 타이틀로 정규앨범을 들고 'K팝 스타2' 무대에 오르게 돼 이하이 본인은 물론 제작진 모두 감개무량하다”며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이하이의 컴백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K팝 스타2'는 신지훈 앤드류 최 악동뮤지션 방예담 라쿤보이즈 이천원을 TOP6로 확정, 오는 10일 치열한 생방송 3라운드를 이어갈 예정이다.
유유는 신지훈과의 대결에서 패했다. 유유는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신지훈에 밀려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탈락자 발표 후 최예근은 "일단 이 자리까지 오게 해 주신 심사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가족들과 응원해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유유는 "후회없이 많은 것을 보여준 것 같다. 감사하다"고...
'K팝스타2' 신지훈이 유유를 제치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2'에는 TOP8의 생방송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TOP8 신지훈은 가수 김광진의 '편지'를 선곡해 불렀다.
박진영은 신지훈의 무대에 대해 "고음을 할 때 사람들은 힘을 줘서 아름다운 소리가 안 난다. 그런데 신지훈은 힘을 안 주면서 다 낸다. 인간이...
'K팝스타2' 신지훈이 음이탈에도 불구하고 TOP8에 진출했다.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2' 첫 생방송 무대에서 신지훈은 마이클잭슨의 'You are not alone'을 열창했다.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등장한 신지훈은 특유의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고음 역시 훌륭히 소화했다.
하지만 노래 후반부 목소리가 갈라지며 고음부분에서...
‘K팝 스타2’ 톱8에 진출한 방예담이 화제다. 특히 그의 가족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졌다.
방예담은 24일 오후 4시55분부터 SBS를 통해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 시즌2’에 출연, ‘톱8’에 진출했다.
방예담의 아버지 방대식 씨는 여러 유명 CF송을 부른 가수이고, 어머니 정미영 씨는 영화 ‘연극이 끝난 뒤’의 삽입곡을 부른 음악인이다.
또 방대식 씨는...
24일 오후 4시55분부터 SBS를 통해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 시즌2’에서는 방예담, 신지훈 등 ‘톱8’ 진출자가 가려졌다. 반면 이진우와 성수진은 탈락했다.
이날 케이팝스타2는 1대1 대결을 통해 ‘톱8’ 진출자가 가려졌다. 1대1 대결에서 패한 악동뮤지션과 이천원, 성수진, 신지훈, 이진우 등은 마지막 ‘톱8’ 진출을 위해 경합을 펼쳤다.
악동뮤지션은...
신지훈의 열린 목소리에 네티즌도 반했다.
신지훈은 24일 오후 4시55분부터 SBS를 통해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 시즌2’에 출연했다.
신지훈은 이날 방송에서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불러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온몸이 완전히 열린 소리다”고 극찬했고, 양형석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고 극찬했다....
악동뮤지션과 신지훈이 톱8에 진출했다.
톱8 경합에서는 떨어졌지만 시청자들의 문자득표에서 상위 1, 2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24일 오후 4시55분부터 SBS를 통해 생방송된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2’에서 극적으로 톱8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K팝스타2’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상금 3억원과 함께 곧바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K팝 스타2’ 신지훈이 톱8에 진출했다.
신지훈은 24일 오후 4시55분부터 SBS를 통해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 시즌2’에 출연했다.
이날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부른 신지훈은 라쿤보이즈에 져 탈락했지만 시청자의 문자투표에 의해 톱8 진출이 확정됐다.
신지훈은 이날 심사위원들로부터 “목소리가 완전히 열렸다. 믿겨지지 않는 무대”라는 등의...
‘K팝 스타2’ 신지훈의 가슴 뭉클한 목소리가 화제다.
신지훈은 24일 오후 4시55분부터 SBS를 통해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 시즌2’에 출연해 라쿤보이즈와 대결을 펼쳤다.
신지훈은 이날 방송에서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불렀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온몸이 완전히 열린 소리다”고 극찬했다. 양형석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지난번에...
라쿤보이즈는 24일 오후 4시55분부터 SBS를 통해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 시즌2’에 출연해 신지훈과 대결을 펼쳤다.
라쿤보이즈는 이날 방송에서 비욘세의 ‘Love on top’을 불렀다. 심사위원 양형석은 “매 무대마다 좋은 성적 올리고 있다. 김치찌개 같다. 김치찌개에는 무엇을 넣어도 맛있다. 어떤 노래도 라쿤보이즈 나름대로 해석한다”고 극찬했다....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 시즌2’는 24일 오후 4시55분 SBS를 통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이천원, 방예담, 신지훈, 라쿤보이즈가 경연을 펼쳤다.
두 명의 탈락자가 정해지는 이날 방송에서는 이천원과 방예담, 신지훈과 라쿤보이즈의 대결로 이어졌다.
한편 양현석(YG), 보아(SM), 박진영(JYP)은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K팝스타'의 신지훈 프로필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2일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는 TOP10 신지훈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했다.
신지훈은 프로필 사진에서 현직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답게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신지훈은 긴 팔다리와 우월한 비율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작진 측은 "프로필 사진은 '순백의 여신...
신지훈 대 라쿤보이즈, 악동뮤지션 대 앤드류최, 방예담 대 이천원, 유유 대 성수진, 최예근 대 이진우 등의 대진이다.
이진우와 최예근이 나선 첫 번째 대결에서는 ‘걸스온탑’을 부른 최예근의 승리였다. 최예근은 ‘슬픔활용법’을 부른 이진우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승리를 거두며 다음 라운드 진출을 가장 먼저 확정지었다.
다음 대결의 승자는 2NE1의...
신지훈이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2(이하 K팝스타2)’의 마지막 톱10으로 확정됐다.
신지훈은 17일 오후 방송된 K팝스타2에서 톱10의 마지막 주인공으로 결정돼 생방송 무대에 나설 수 있게 됐다. K팝스타2는 지난 방송에서 김도연이 자진하차 해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고심해 왔다. 심사위원인 양현석, 박진영, 보아 등은 신지훈과 윤주석 두 명의 후보 중 한...
지난 방송에서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최종 10팀의 선발을 마쳤던 ‘K팝 스타2’는 김도연의 자진 하차로 시청자를 혼란에 빠뜨렸다.
이로 인해 공석이 된 ‘TOP10’의 추가 합격자로 누가 뽑힐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등 재대결까지 갔으나 TOP10 진출을 목전에 두고 안타깝게 탈락했던 윤주석과 신지훈을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돼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K팝스타2’ 참가자 신지훈의 행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주 자진 하차한 김도연을 대신해 생방송 무대에 오를 새로운 10번째 멤버를 선발하기로 확정한 가운데 톱10의 추가 합격자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된 것.
가장 유력한 추가 합격자로는 2등 재대결까지 갔으나 안타깝게 탈락했던 윤주석과 신지훈이다. ‘노래하는 푸’ 윤주석은 폭발적인...
‘TOP 10’ 진출이 유력시 되던 악동뮤지션, 신지훈 등도 2등 보류 판정을 받으며 패자부활전을 펼쳤다.
라쿤보이즈는 특히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통했다. 하지만 SM 중간평가에서 곡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뜻밖의 난관에 봉착했다. 라쿤보이즈는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을 불렀다. 이에 심사위원들로부터 색다르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캐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