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해당 법원은 동일인 2명이 신청한 신주 발행 금지 가처분 소송도 기각 조치했다.
법원은 “소명사실과 지난해 12월 24일 이사회 결의 소집절차 및 의결과정에 위 결의를 무효로 할 만한 하자가 있다고 볼 특별한 사정도 존재하지 않다”며 “이 점을 고려하면 이사회 결의가 무효라는 이유로 그에 따른 전환사채 및 신주의 발행 금지를 구하는 이 사건 신청은...
CB 발행 철회
△아미노로직스, 캄보디아 토지임차권 양도 계약 해지
△거래소 “지와이커머스, 코스닥시장위서 상폐 여부 등 심의”
△네이처셀, 25억 세포가공물 중간공정 가공업무 위탁계약 해지
△아프리카TV, 서수길·정찬용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피씨디렉트, 신주 교부·상장 금지 가처분신청 소송 피소
△아이엠텍, 50억 규모...
결정”
△에이앤티앤,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소송 일부 취하 및 집행해제
△파수닷컴, 55억 규모 CB 발행
△거래소, 피앤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
△화성밸브, 신주 72만8000주 발행
△넵튠, 스틸에잇 주식 추가 취득…지분율 34%
△크루셜텍, 디스플레이 생체 이미지 판독장치 특허 출원
△코웰패션, 자사주 50만주 취득 “주가 안정...
에이앤티앤은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일부 취하 및 집행해제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는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사건 관련 법원의 가처분 인용에 의해 집행이 완료됐었으나 총 6인의 채권자 중 엘피케이와 채무자의 사이에 원만히 합의가 성립돼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일부 취하 및 집행해제를 신청했다”라고 설명했다.
스킨앤스킨은 한국줄기세포 등 원고가 제기한 제3자배정 대상자 변경금지 등 가처분 신청 소송과 관련해 서울고등법원이 기각 판결을 내렸다고 31일 공시했다.
법원은 “이 사건 신주발행이 무효임을 전제로 당심에서 교환적으로 변경된 채권자의 신청은 이유 없으므로 이를 기각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주발행을 무효로 볼 정도로 법령이나 정관의...
결정
△액트,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소송 기각 결정
△대호피앤씨, 유기풍 사외이사 중도퇴임
△레드캡투어, 3분기 영업익 60억… 전년비 7.3%↑
△아이크래프트, 주당 1주 무상증자 결정
△디알텍, 방사선 디텍터 및 이를 이용한 방사선 촬영방법 특허 취득
△선익시스템, 30억 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동아엘텍, 20억 원 규모...
안랩비에스피(가칭) 설립
△한글과컴퓨터 "산청, 한컴세이프티 흡수 합병"
△이미지스, 박용진 사외이사 중도퇴임
△[답변공시] 제낙스 "주가 급등 사유 없다"
△일진파워, 한국남부발전과 67억 규모 계약 체결
△정원엔시스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파기 환송"
△아컴스튜디오, 신주 등 발행금지 가처분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