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제품 드라이버는 기존 라루즈 특유의 핫레드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색상은 유지하면서 미즈노 만의 기술력으로 더 쉽게, 더 멀리 나가는 퍼포먼스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는 것이 미즈노측 설명이다. 고밀도 티탄단조 페이스와 타구면의 라운드 처리, 고반발 부분을 확대한 포물선 페이스 구조의 채용으로 볼 초속을 높이며 큰 비거리를 가능하게 한다.
또...
국내에서는 2015년 바비인형컨셉의 전인지(24)를 모델로 기용해 화제를 끌었던 핑 랩소디시리즈 이후 2년만에 신제품으로 장타드라이버 유명한 G 시리즈의 여성용 버전이다.
이 제품은 핑크색에 예뻐야된다는 틀을 깬 오로지 기능, 성능에 집중한 클럽으로 비거리에 초첨을 맞춰 제작된 것.
G LE 드라이버는 짙은 네이비 색에 에메랄드 도트무늬가 합쳐진 세련된...
총 4개 라인업 25개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신제품 개발에 앞서 진행된 다양한 서베이와, 투어선수들로부터 받은 피드백에서 산출된 골퍼의 니즈를 이번 신제품에 다수 적용했다. 골퍼들은 스탠드백의 많은 포켓 중 명확한 목적의 몇 곳만 활용하고 있었으며, 스탠드백 다리의 견고함, 제품의 가벼움, 이동의 편의성, 쿠션감, 좋은 내구성을 갖춘 제품을 찾고...
이번 신제품은 한국골퍼들을 위해 특별 제작한 한국형 패키지를 적용했고, 블랙과 실버의 컬러 매칭으로 프리미엄한 외관을 꾸몄다.
캘러웨이골프 김흥식 전무는 “크롬소프트 X는 캘러웨이만의 끊임없는 혁신과 투어 프로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제품”이라며 “스윙스피드가 빠르고 파워풀한 스윙을 가진 골퍼들이 스코어를 줄이는데 가장 유용한 볼”이라고...
2017 Pro V1과 Pro V1x는 새롭게 진화된 코어 디자인에서 비롯된 역대 최고의 비거리, 새로운 공기역학 딤플 디자인으로 완성된 더욱 일관된 볼 비행, 그리고 강화된 자체 생산설비로 더욱 정교해진 제품력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 개발 포인트는 롱게임에서의 더 긴 비거리였다. Pro V1을 선택한 골퍼들은 Pro V1만의 부드러운 타구감과 뛰어난 스핀량, 쇼트게임...
고가로 유명한 혼마골프가 가격을 확 낮춘 시니어전용 4스타 드라이버가 눈길을 끌고 있다.
혼마골프(대표이사 이토 야스키)는 베레스 키와미 쓰리(BERES KIWAMI Ⅲ)를 선보인다. 이 클럽은 한국 시니어골퍼들의 니즈에 맞춰 특별히 개발한 키와미(極み·궁극) 모델의 세번째 모델로 그 성능이 업그레이드 됐다.
2015년 출시돼 시니어골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BERES...
드라이버는 총 중량이 4그램 가벼워졌고 0.25인치 더 길어졌지만 밸런스는 더 좋아져 스윙하기가 편안하다”고 강조했다.
젝시오 프라임 로열 에디션은 헤드에 여성골퍼에게도 특별한 클럽을 선보였다. 화려한 컬러에 ‘레이디스 버전’도 함께 선보였다. 그는 “레이디스 버전의 경우 일본에는 출시되지 않은 ‘한국 여성 골퍼만을 위한’ 클럽”이라며 “이...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칼라가 돋보이는 이 신제품은 2015년 출시된 기존 모델을 사용하는 골퍼들의 스윙을 분석해 그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클럽제품으로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아이언의 라인업을 갖추고 출시된다. 또한 여성 골퍼들을 위해 개발된 ‘레이디스 버전’이 별도로 출시된다.
■더욱 가볍고 길어진 드라이버드라이버는 더욱 강력한 소재를...
나이키 아이언은 이 볼과 잘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해 나이키는 클럽과 볼 등 골프용품 생산을 중단했다.
매킬로이는 작년 9월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서는 스코티 캐머런 퍼터를, 10월 HSBC 챔피언스에서는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를 사용한 바 있다. 아이언과 웨지, 볼은 나이키 제품을 그대로 써왔다.
메탈 우드의 강자 테일러메이드 M1, M2 골프클럽의 2017년형 신제품이 출시된다. 클럽은 올 뉴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레스큐, 아이언 등이다.
테일러메이드 메탈우드 담당 수석 이사 브라이언 바젤은 “2016년, 멀티소재 설계로 우리는 더 좋은 퍼포먼스를 얻어냈고 투어 선수부터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2017년 올 뉴 M패밀리에는...
이번 신제품은 최고급 피타드 천연 소가죽으로 구성된 것은 물론 타이틀리스트만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컬러감에 홀리데이를 상징하는 문양이 더해져 한정판만의 품격을 선사한다. 특히, 정교하면서도 숙련된 공정을 자랑하는 타이틀리스트의 자체 생산 설비에서 직접 제작돼 최고 수준의 제품력을 자랑한다.
드라이버 커버 1개, 페어웨이 우드 커버 1개의 총...
신제품 투어 B는 조작성을 중시한 XD-3 드라이버와 직진성과 관용성을 중시한 XD-5 드라이버 2종이다.
저중심 설계로 안정적인 탄도와 비거리를 낼 수 있는 X-CB 아이언과 미세한 부분까지 정교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머슬백 타입의 X-블레이드 아이언 2종으로 출시됐다. 또한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비거리와 관용성을 중시한 XD-F 페어웨이우드와 XD-H...
소니코리아 모리모토 오사무 대표는 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신제품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품 출시 배경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시그니처 시리즈는 지난 9월 독일에서 진행된 ‘IFA 2016’에서 공개해 전 세계 주목을 받았다.
제품은 △스테레오 헤드폰(MDR-Z1R) △워크맨(NW-WM1Z) △거치형 헤드폰 앰프(TA-ZH1ES) 등 3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10일 출시되는...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www.callawaygolfkorea.co.kr)가 캘러웨이 역사상 가장 뛰어난 관용성을 자랑하는 신제품 ‘빅버사 퓨전’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빅버사 퓨전 드라이버의 가장 핵심적인 특징은 퓨전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퓨전 테크놀로지는 가벼운 티타늄 소재의 엑소 케이지(Exo-Cage)와 초경량 트라이엑시얼 카본을 크라운과 솔 부분에 장착하는...
이 제품은 이수민, 김보경, 김해림, 마쓰야마 히데키, 그래엄 맥도웰, 키건 브래들리 등 전 세계 투어 프로 및 상급자 골퍼들이 사용하는 스릭슨 Z 시리즈보다 한층 더 진화한 비거리 성능과 방향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드라이버드라이버는 독특한 멀티 스텝 디자인의 파워 웨이브 솔을 적용했다. 3단 구조의 유연한 솔이 임팩트 순간 스프링처럼...
장타 드라이버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핑골프(www.pinggolf.co.kr)에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성능을 결합한 여성용 신제품 랩소디 드라이버가 인기를 끌고 있다.
G드라이버의 핵심기술인 터뷸레이터 탑재로 공기 저항을 줄여 슬로 스윙스피드를 가진 여성골퍼의 헤드스피드와 볼 속도를 높여 비거리를 늘려준다. 5가지 로프트 조정기능으로 탄도를 자유자재로...
핑골프에서 정밀단조헤드에 TR그루브를 접목시킨 2017 신제품 볼트퍼터를 출시했다.
출시 전 박성현(23·넵스)이 국내에서 제일 먼저 사용한 제품으로 관심이 집중된 볼트퍼터는 삼다수 마스터스때 54홀 노보기를 기록한 퍼터로도 유명하다.
헤드타입에 따라 헤드소재를 달리 제작했고, 헤드전체를 단조공법으로 정밀 밀링했으며 TR페이스를 적용해 일정한 거리와...
이번 신제품 917 시리즈 (드라이버 2종, 페어웨이 우드 2종)에 한층 발전된 타이틀리스트의 기술력과 페이드와 드로 등 구질까지 피팅 가능한 혁신적인 셀프 피팅 시스템을 더해 일관되고 정확한 퍼포먼스는 물론 투어에서 선호하는 깊이 있는 타구음과 견고한 타구감까지 한층 높였다.
▲볼 구질까지 나에게 맞출 수 있는 슈어핏 CG 무게추 시스템...
라인의 신제품 블랙 오키드 크림 출시를 맞이하여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블랙 오키드 임페리얼 프레스티지 트리트먼트를 선보인다.
오키드 임페리얼 프레스티지 트리트먼트는 4000만년의 놀라운 생명력을 가진 오키드에 의한 새로운 피부 수명 연장의 글로벌 안티에이징 트리트먼트이다.테라피에 사용되는 오키드 임페리얼 대표적인 제품은 오키드 임페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