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올해 상승률은 0.8%, 내년은 1.4%로 각각 제시했다. 이는 종전의 1.1%, 1.5%에서 낮아진 것이다. 2019년은 1.8%로 기존 전망치를 유지했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1.9%로, 종전의 1.8%에서 상향 조정했다. 2018년은 1.4%, 2019년은 0.7%로, 기존 전망치와 같았다.
BoJ는 “근원 CPI 상승률이 안정적으로 2%를 초과할 때까지...
2017-10-31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