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담고 있던 고소영은 지난 4월 전속계약이 만료됐지만,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이에 고소영은 전지현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편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에 특별출연해 관객을 만난 김하늘은 현재 임신 중으로, 올해 출산 이후 복귀할 예정이다.
고소영은 지난해 KBS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3% 급감한 상황이다.
한국 문화·콘텐츠 수입 재개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중국 당국은 베이징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를 공식 초청하는가 하면 ‘중국 국제 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CICAF)’에 한국 업체가 참여하도록 허가했다. 이와 함께 한국 영화 ‘신과 함께’, ‘군함도’ 등에 대해 중국 배급사들이 수입 심의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 배우 A 씨는 1990년대 여관에서 오달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배우 엄지영은 2003년 모텔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후 오달수는 엄지영씨 등의 성추행 고발로 사과문을 발표하고 tvN '나의 아저씨', 영화 '신과 함께2' 등 차기작에서 하차했다.
이에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이 이경영에게 다음 달 30일 법원에 출석해 재산 내역을 공개하라고 지난 15일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7년 영화 '연산일기'으로 데뷔한 이경영은 최근 영화 '군함도' '신과함께-죄와 벌' '강철비' '물괴' 드라마 '아르곤' '비밀의 숲' '미스티' 등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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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과함께2’ 조한철, 오달수 대체 투입…최일화 대신 김명곤
배우 조한철과 김명곤이 ‘신과 함께’에 대체 투입된다. 27일 ‘신과함께2’ 관계자는 “배우 조한철이 오달수를 대신해 ‘신과함께2’ 판관 역에 캐스팅됐다”라며 “최일화가 맡은 역에는 김명곤이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촬영은 4월부터...
영화 '신과함께2(신과함께-인과 연)'에서 판관역을 맡은 오달수를 대신해 투입되는 배우 조한철이 화제다.
1998년 연극 '원룸'으로 데뷔한 조한철은 개성 있는 연기파 배우로 손꼽힌다.
조한철은 드라마 '대풍수', '프로듀사', '아름다운 나의 신부', '동네변호사 조들호1', '내일 그대와', '마더' 등과 영화 '박하사탕', '방자전', '모비딕', '연가시', '무서운 이야기...
27일 ‘신과함께2’ 관계자는 “배우 조한철이 오달수를 대신해 ‘신과함께2’ 판관 역에 캐스팅됐다”라며 “최일화가 맡은 역에는 김명곤이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촬영은 4월부터 들어가며 오달수의 분량만 재촬영하는 것이기에 추가 촬영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달수와 최일화는 최근 있었던 ‘미투’ 폭로에서 성추행 및 성폭행...
유병재는 1월 영화 '신과 함께'를 본 후 자신의 SNS에 "'신과 함께' 졸려서 혼났네. 유치하다 애들 영화"라고 글을 올렸지만 사진은 눈물을 글썽이고 있는 모습을 보여 영화 '신과 함께'를 통해 큰 감동을 받았음을 반전있게 보여줬다.
이번 유병재 케이스 판매량에 대한 겸손한 모습도 단순한 겸손이 아닌 부쩍 자랑을 하고 싶어하는 듯한 뉘앙스여서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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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달수, '신과함께 2' 편집될까?
배우 오달수가 출연한 영화 '신과함께 2'가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신과함께 2' 제작사 관계자는 28일 "아직 오달수 씨 분량의 통편집 및 재촬영 여부를 논의하지 않았다"며 "저희는 사건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신과함께...
배우 오달수가 출연한 영화 '신과함께 2'가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신과함께 2' 제작사 관계자는 28일 "아직 오달수 씨 분량의 통편집 및 재촬영 여부를 논의하지 않았다"며 "저희는 사건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웹툰작가 주호민이 영화 ‘신과 함께’ 천만 돌파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2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만찢, 신과 함께’ 특집으로 웹툰 작가 김풍, 주호민, 이말년, 탐이부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주호민은 “‘신과 함께’ 흥행을 예상하지 못했다. 강풀 작가는 300만을 예상했고 윤태호 작가는 600만을 예상했다. 나는 800만을...
이후 오달수는 특급 조연으로 활약하며 '괴물', '도둑들', '7번방의 선물', '변호인', '국제시장', '암살', '베테랑', '신과함께-죄와 벌' 등 총 8편의 천만 대작을 기록했다.
채국희는 채시라 동생이자 승무원 출신이라는 이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드라마 '행복을 만들어 드립니다', '스타일', '왕과 비','하녀들', '판타스틱', 영화 '도둑들', '살인자의...
이후 2002년 '해적, 디스코 왕 되다'로 스크린에 진출한 뒤, '괴물'부터 '도둑들', '7번방의 선물', '변호인', '국제시장', '암살', '베테랑', '신과함께-죄와벌'까지 총 8편의 천만 영화를 탄생시키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최근 온라인상에는 연희단거리패 출신 유명 코미디 배우 오모씨가 과거 성추행을 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안겼다.
한 네티즌은...
이후 2002년 '해적, 디스코 왕 되다'로 스크린에 진출한 뒤, '괴물'부터 '도둑들', '7번방의 선물', '변호인', '국제시장', '암살', '베테랑', '신과함께-죄와벌'까지 총 8편의 천만 영화를 탄생시키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천만 요정'은 운이 좋았을 뿐이다"라며 "후배들에 귀감 되는 선배로 남고 싶다"라고 밝혀 눈길을...
'조선명탐정'은 8일 개봉 이래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이어 지난달 17일 개봉한 '그것만이 내 세상'이 총 관객수 322만749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 '코코(329만5182)'가 3위를 기록했다.
한국 역대 흥행 2위를 달성한 '신과 함께-죄와 벌'은 총 관객수 1433만4153명으로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 계속해서 역사를 쓰고 있다.
영화 '신과함께- 죄와 벌'이 역대 흥행 2위에 올랐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 함께'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누적 관객수 1425만9394명을 기록해 '국제시장'(1425만7115명) 관객수를 넘어섰다. 이로써 '신과함께'는 역대 박스오피스 1위인 '명량'(누적관객 1761만5152명)에 이어 역대 흥행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20일...
김용화 감독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9회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올해의 영화인상' 수상 후 소감을 전하고 있다.
’올해의 영화상’ 시상은 본상 11개 부문(작품상, 감독상, 독립영화상, 외국어영화상, 발견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과 특별상 3개 부문(올해의...
한편 '신과 함께'는 올여름 후속작인 '신과함께-인과연'이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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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운드웨이브, 갓세븐 팬미팅 굿즈 판매 소식에 접속 폭주로 사이트 마비
사운드웨이브 홈페이지가 아이돌그룹 갓세븐의 팬미팅 굿즈 판매 소식에 팬들이 몰리면서 접속 폭주로 마비됐다. 앞서 사운드웨이브는 홈페이지를 통해 30일...
이에 한국 영화 역대 흥행 2위 '국제시장'(1425만 7115명)의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7일 개봉한 '그것만이 내 세상'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신과 함께'는 4위에 이름을 올리며 여전히 선전하고 있어, 역대 2위 기록도 희망적이다.
한편 '신과 함께'는 올여름 후속작인 '신과함께-인과연'이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