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단거리패 출신 성추행' 유명 코미디 배우 오모씨는 오달수? '근황 보니…'

입력 2018-02-23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희단거리패 출신 성추행 유명 코미디배우' 오모씨로 '천만요정' 오달수가 지목되고 있다.

이전에도 온라인을 중심으로 오달수가 거론됐지만, 실명이 직접 나온 것은 23일 한 매체가 오달수의 침묵 이유에 대해 논하면서부터다.

오달수는 이러한 추문에도 며칠째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도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오달수는 현재 그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에 이어 영화 '컨트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재는 이선균, 송새벽, 아이유 등이 출연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와 영화 '이웃사촌'을 촬영 중이다.

대학시절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소극장에 인쇄물 배달을 갔다가 연기에 입문한 오달수는 1990년 극단 '연희단거리패'를 통해 연극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02년 '해적, 디스코 왕 되다'로 스크린에 진출한 뒤, '괴물'부터 '도둑들', '7번방의 선물', '변호인', '국제시장', '암살', '베테랑', '신과함께-죄와벌'까지 총 8편의 천만 영화를 탄생시키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최근 온라인상에는 연희단거리패 출신 유명 코미디 배우 오모씨가 과거 성추행을 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안겼다.

한 네티즌은 이윤택 연출가의 기사 댓글로 "90년대 부산ㄱ소극장. 어린 여자 후배들 은밀히 상습적 성추행 하던 연극배우. 이 연출가가 데리고 있던 배우 중 한 명. 지금은 코믹 연기하는 유명한 조연 영화배우. 저는 끔찍한 짓을 당한 충격으로 20년간 고통받으며 정신과 치료받고 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지금은 유명한 코믹 연기 조연 영화배우다. 90년대 초반 이 연출가가 부산 가마골소극장을 비웠을 때 반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손가락으로 그곳을 함부로 휘저은 사람이다. 내게는 변태 성추행범일 뿐"이라고 폭로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李대통령 “양도세 감면, 실거주 기준으로…비거주 혜택 축소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46,000
    • -0.29%
    • 이더리움
    • 3,446,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0.37%
    • 리플
    • 2,128
    • +0.71%
    • 솔라나
    • 127,300
    • -0.39%
    • 에이다
    • 371
    • +0.82%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260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98%
    • 체인링크
    • 13,830
    • +0.66%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