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관객수, 국제시장 앞섰다…韓 영화 역대 2위

입력 2018-02-0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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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 함께' 포스터, 티저 이미지(출처=덱스터)
▲영화 '신과 함께' 포스터, 티저 이미지(출처=덱스터)

영화 '신과함께- 죄와 벌'이 역대 흥행 2위에 올랐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 함께'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누적 관객수 1425만9394명을 기록해 '국제시장'(1425만7115명) 관객수를 넘어섰다. 이로써 '신과함께'는 역대 박스오피스 1위인 '명량'(누적관객 1761만5152명)에 이어 역대 흥행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20일 개봉한 '신과함께'는 개봉 16일 째인 전달 4일 역대 두 번째 빠른 속도로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51일 째인 이날 역대 총 관객수 2위까지 올랐다.

'신과함께'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화려한 컴퓨터그래픽(CG)과 진한 감동으로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한편, '신과 함께'는 올 여름 2편 '인과 연'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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