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조한철, 오달수 대체 투입…최일화 대신 김명곤 “4월 재촬영”

입력 2018-03-27 23: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한철(왼), 김명곤(출처=이투데이DB,아리인터웍스)
▲조한철(왼), 김명곤(출처=이투데이DB,아리인터웍스)

배우 조한철과 김명곤이 ‘신과 함께’에 대체 투입된다.

27일 ‘신과함께2’ 관계자는 “배우 조한철이 오달수를 대신해 ‘신과함께2’ 판관 역에 캐스팅됐다”라며 “최일화가 맡은 역에는 김명곤이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촬영은 4월부터 들어가며 오달수의 분량만 재촬영하는 것이기에 추가 촬영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달수와 최일화는 최근 있었던 ‘미투’ 폭로에서 성추행 및 성폭행 사실이 드러나며 출연하기로 했던 모든 작품에서 하차했다. 조한철과 김명곤이 대체 투입된 ‘신과함께 2’는 올여름 개봉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99,000
    • -1.95%
    • 이더리움
    • 4,626,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862,000
    • +0.23%
    • 리플
    • 3,074
    • -3.09%
    • 솔라나
    • 202,600
    • -4.25%
    • 에이다
    • 635
    • -3.93%
    • 트론
    • 423
    • +0.71%
    • 스텔라루멘
    • 371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670
    • -1.82%
    • 체인링크
    • 20,630
    • -3.37%
    • 샌드박스
    • 216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