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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당진항 예선 사업은 우리가 정한다"…물량 좌지우지 상록해운, 과징금 3.6억 원
    2024-01-18 14:23
  • [이법저법] 새해 바뀌는 노동제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2024-01-13 08:00
  • 3년 전 재고를 최신품으로…제조번호 조작한 '얀마농기코리아' 과징금 2억 원
    2024-01-10 13:21
  • 방통위, 마약 매매정보 차단 강화…예산 4.9억 증액
    2024-01-10 10:33
  • 방통위, 인터넷 마약 매매정보 차단 강화 나선다...예산 5억 증액
    2024-01-10 09:57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배제 1년 연장, 가계부채 GDP 대비 100%로 관리 [2024 경제정책]
    2024-01-04 12:11
  • [마감 후] 불공정거래 근절 ‘원년’ 되길
    2024-01-03 05:00
  • 정쟁에 막힌 규제혁신…121개 법안 여전히 '심사 중'
    2024-01-02 13:59
  • 가설건축물, 전용허가 없어도 스마트 시설 인정…타용도 일시사용허가
    2024-01-01 12:31
  • 울산 우정지역주택조합 입주 실마리 찾을까?···시공사와 조합 집행부 일부 합의
    2023-12-27 15:28
  • 도쿄는 어떻게 건물 온실가스를 잡았나...강한 리더십이 여론·제도 바꿨다[기후와 건물-도쿄편]
    2023-12-27 05:00
  • 한기정 공정위원장 "플랫폼 독과점 남용 방치할 수 없어…엄정 대처할 것"
    2023-12-22 14:48
  • 은근슬쩍 유료서비스 전환 '밀리의 서재·윌라'…공정위 "불공정약관 시정
    2023-12-18 16:36
  • “콩밥 먹일 것” 학부모 폭언에 기간제교사 사망…‘형사 고발’ 검토
    2023-12-15 10:30
  • 공정위, 설 앞두고 '불공정 하도급신고센터' 운영
    2023-12-15 10:00
  • 금융당국, 우수대부업자에 제도적 지원 강화한다…'저신용층 신용공급 확대' 주문
    2023-12-13 12:07
  • 10년간 입찰물량 나눠먹은 DB메탈 등 4곳에 과징금 305억
    2023-12-13 12:00
  • 주말·공휴일에도 수수료 부담 없이 항공권 구매 취소 가능
    2023-12-12 12:00
  • 법원 "신차 구매비, 사납금에 전가한 택시업체…경고 처분은 정당"
    2023-12-10 09:11
  • "올리브영 외에서는 행사 못 해"…납품업체 강요한 CJ 과징금 18.9억 원
    2023-12-0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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